[새창]

아~~
대통령님.
드디어 오늘 입니다.
근데~
당신을 보낸 그날.
그소식을 듣고
펑펑 울며 집으로
돌아오던 그날의 기억이
더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아직도 당신의 사진을.목소리를
마주할 수 없는데 내일부터는
가능할까요??

1388 2018-03-14 00:45:20 3

그래도 손석희는 국민의 편인것 같습니다. [새창]

이재명이
여기서 왜 나오나요??
비유할때 하세요.

1387 2018-03-14 00:34:48 20

[새창]

저 영상~♡♡
대표팀 가족분들이랑
관람하시는데
그냥 우리엄마가 동네친구들이랑
경기보러간 듯 한 느낌.
옆에가서 엄마 하고 부르면
왜~~라고 답해주실듯.

1386 2018-03-13 23:13:16 3

종편아나운서 손석희 [새창]

ㅋㅋㅋㅋ

1385 2018-03-13 23:06:56 0

[새창]

노통이 그러셨다죠.
문재인은 친구
유시민은 자원봉사자
안희정은 동업자 라고.

동업자는 자기이익에 따라
언제든 변질 될 수 있습니다.

1384 2018-03-13 22:46:36 8

[새창]

ㅋㅋㅋㅋ ㅋ
정답이네요.
종편 나부랭이가
공영방송 시사2개나 하는
진행자한테~ㅋㅋㅋ

1383 2018-03-13 21:54:33 17

팟캐스트 김어준 [새창]

햐.
총수는 이 와중에
쉴드 쳐 주는데
손사장 참 못났다.
ㅠㅠㅠ

1382 2018-03-13 20:49:52 9

[새창]

흠;;
어제 일처리 하는거보고
좀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자문제는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말이 나오긴
했다고 하더라구요.
에휴~~살짝 찜찜하네요.

1381 2018-03-13 16:01:24 0

교회를 계속 다녀야할지 참..ㅋ [새창]

한국교회는 냉전시대의
산물이기도 하지만
성경이라는것 자체가
자기성찰 보다는
상대적 악을 창조해내죠.
<내잘못이 아니라 선량한 나를
속이는 악마> 나는 항상 선하니
절대 답이 없지요.
이집트의 설화가
노예살이 하던 유태인의 종교가
됐지요.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는
사막의 모래바람의 불안함이
선.악이라는 구도를 만들었지요.

1380 2018-03-13 15:48:02 0

[단독] 與, '박수현 의혹' 국민배심원단 꾸려 검증 추진 [새창]

근데
구성원은 어떤 기준인지???
당원에서 뽑나요??
이거 투명하게 안하면
또 뒷말 나올텐데~~

1379 2018-03-13 15:35:55 1

[페럴림픽] 여론에 놀란게 아니라 돈이 될거라 생각했으니까 편성했겠죠! [새창]

선수들과 대한민국모든
장애인분들께 죄송하네요.
써글것들이 저분들 낸 세금도
지들 월급에 일부분이건만.~

1378 2018-03-13 10:03:18 13

삼성 본격 취재 들어갔다고 공개한 주진우 기자 걱정 됩니다 [새창]

나꼼수때부터
계속 위협이 있어서
살려고.자살 안 당할려고
방송에 나오려고 한거
맞아요.ㅠㅠㅠ

1377 2018-03-13 09:59:51 8

삼성은 오판하지 말라. 주진우에 뭔 사고 생기면 그날이 삼성의 종말이다. [새창]

삼성아.
무슨짓을 벌써 저지르고
있길래 천하의 주기자가
두려워하냐~~
그만 멈춰라.
그리고 니네들도 이씨일가와
결별할 방법을 찾아라.

1376 2018-03-12 23:41:42 1

[새창]

미투라고
칭하지도 맙시다.
폭력이 아니라
살인 입니다.

1375 2018-03-12 22:48:10 4

[새창]

요즘은 사건 터지면
3일 정도 가만히 지켜봐야해요.
좀만 지켜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