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쓰레기들 잔뜩 모여있다 갔네요 [새창]

개가 오줌으로 마킹하듯
쓰레기들이라
쓰레기로 마킹하나봄.

1208 2018-02-26 18:29:45 3

익명 미투 운동은 절대 지지해서는 안됩니다. [새창]

동의합니다.
피해입은 남성들도
있을 겁니다.
2차피해는 우리 스스로
인식을 바꾸는 사회분위기를
만드는 노력이 필요 합니다.

1207 2018-02-26 18:16:14 3

난독과 의도적오역이 난무하네요 [새창]

이건 메신져공격입니다.
방송자격 운운하쟈나요.

1206 2018-02-26 16:15:01 5

조덕제 근황 [새창]

참
이분도 인생
꼬이네요.
ㅠㅠ

1205 2018-02-26 15:27:55 9

금태섭 폐북 또 올렸음 [새창]

노~태섭은
미투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첫번째
정치인~~

1204 2018-02-26 05:53:04 3

성추행 관련자와 문재인하면~ [새창]

금태섭은 이것을 몰랐을까요??
서지현 검사의 순수성을
믿어도 될까요??

1203 2018-02-26 03:04:39 27

김용민님도 응원해주세요... [새창]

김엄마는 사랑입니다.♡
너무 걱정돼서 잠이 안오네요.ㅠ

1202 2018-02-26 02:29:39 0

김어준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청와대에청원 올라왔음 [새창]

음;;
심각한대요
케빙신 에스더가ㅈ뭔가 나와서
한 그 말도 걸리고.
다 쑤셔서 난리치겠는데요.ㅠ

1201 2018-02-26 02:27:22 4

금태섭 의원 지적도 가능한 의견 [새창]

둘다 좋은 의견이래도
적폐들이 선의로
님처럼 해석할까요.
그렇다면 걱정도 안합니다.
지금 꼴을 보세요.

1200 2018-02-26 01:28:46 45

김어준, 그는 방패이자 창이고 ...미안한 사람이다 [새창]

울컥하네요~~
어른이 되어 처음 울었다는 그날
그는 노통께 약속 했었죠.
씨발~어떻게 되든 함 해보겠다고.

수년을
감히 노통묘지 옆에도 가지 못했던
그의 슬픔과 분노.
그 약속을 목숨걸고 지켜 준
고마운 사람~~
이번엔 우리가 그에대한
존경과 사랑을
보여줘야 합니다.

1199 2018-02-26 00:57:20 1

[새창]

오우~~
딱 김어준 문체니다.ㅋㅋ
교통방송 사장님
총수 불러서
헌법 얘기 다시 하실래나~ㅋㅋㅋ

1198 2018-02-26 00:54:15 0

내일 뉴스공장에 금태섭부르면 좋겠네요 [새창]

입진보들한테가서
주둥이 털었고
이제 보수언론에 가서
털것죠.
금태섭 절대 안 꺾여요.
왜냐~지가 졌거든요.
그걸 절대 인정하기 싫어서
꼰대.땡깡 엄청 부릴거예요.
초딩 안철수처럼요.

1197 2018-02-26 00:51:27 3

자원봉사자 이름으로 워드클라우드 만들어 감사인사 전하는 정부트윗 [새창]

울컥~~
약자에게는 한없이
다정하고 강자 앞에서는 당당한
문재인과 노무현의 국민으로
산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1196 2018-02-26 00:48:12 1

총수가 내일 뉴스공장에서.. [새창]

내일 게시판
다운 한번 더 가야겠네요.
쫄지맛~~~씨발.

1195 2018-02-25 21:18:40 3

금태섭이 내통한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네요 [새창]

일부러 그랬을듯요.ㅋ
평소 미웠는데
이때다 싶어서
미투에 편승해서.
글보면 오랫동안
미워한티가 팍팍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