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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2011-05-19 00:26:03 0
깔찰 구분하는 법은... [새창]
2011/05/18 23:59:30
나 눈썹있는 부분 뼈 튀어나왔는데.. 외국인들처럼.. 그래서 눈이 더 깊어 보이긴 함..
허나 170 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6 2011-05-19 00:23:06 0
남자들은 여자다리보는거요 [새창]
2011/05/19 00:01:30
1 일단 다 봅니다 다....................................... 굵든 얇든
눈이 가는걸 어쩝니까

615 2011-05-19 00:21:01 1
흔한 오유여자사람의 오유남자사람을 위한 점심 도시락 *-_-* [새창]
2011/05/19 01:44:16
나도.........샌드위치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헣
614 2011-05-19 00:21:01 0
흔한 오유여자사람의 오유남자사람을 위한 점심 도시락 *-_-* [새창]
2011/05/18 23:00:33
나도.........샌드위치 좋아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허헣
613 2011-05-18 23:51:30 0
잘생기고 이쁘게 태어나는게 가장 큰 축복인거같음 [새창]
2011/05/18 23:32:30
진짜 사지멀쩡하고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깨닳음..진짜로...
그리고 부모님이 재산은 안물려주시더라도 빚을 물려주시지 않는다는 것도 큰 행복..
612 2011-05-18 23:27:05 0
이제 고1인데 사관학교에 관해 궁금한 점이 있네요 [새창]
2011/05/18 23:12:15
장교로 가실거면 무조건!!!!!!!!!!!!!!!!!!!!!!!!!!!!!!!!!!!!!!!!!!!!!!!!!!!!!!!!!!!!!!!! x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사관학교 가세요
물론 다른 출신들도 잘 하면 잘 풀릴수도 있으나,, 위로 진급할수록 사관학교출신이 꽉 잡고있지 타 출신은 드뭅니다.
수학은 열심히 해 보시길.문과수학이면 포기하긴이르지않나요
611 2011-05-18 23:25:24 0
문....자...........먼...저...하....면.... [새창]
2011/05/18 23:13:42
롸잇 나우 당장 하세요
610 2011-05-18 00:11:25 0
오렌지 칼 사용법 [새창]
2011/05/18 08:24:56
칼로 꼭다리와 아래꼭다리 쪽을 잘라줍니다
그럼 아래와 위가 평평한면이 된 오렌지가 되어있겠지요
세로로 칼집을 내 줍니다 어느정도 깊이로 해야하는지는 위쪽이나 아래쪽면에 보면 보이니 감으로 하면 될듯.
그 반대편에도 칼집을 내어 줍니다
손으로 깝니다... 이러면 금방 까든데..
저 까는거 보고 사람들 다 빨리깐다고 신기해함..
609 2011-05-18 00:11:25 1
오렌지 칼 사용법 [새창]
2011/05/17 23:19:43
칼로 꼭다리와 아래꼭다리 쪽을 잘라줍니다
그럼 아래와 위가 평평한면이 된 오렌지가 되어있겠지요
세로로 칼집을 내 줍니다 어느정도 깊이로 해야하는지는 위쪽이나 아래쪽면에 보면 보이니 감으로 하면 될듯.
그 반대편에도 칼집을 내어 줍니다
손으로 깝니다... 이러면 금방 까든데..
저 까는거 보고 사람들 다 빨리깐다고 신기해함..
608 2011-05-18 00:09:33 0
저 비빔밥도 도시락으로 싸는 여자 [새창]
2011/05/19 15:06:36
고추장에 참기름이 들어가면 금상첨화!!!!!
배고파..ㅠㅠㅠ
607 2011-05-18 00:09:33 0
저 비빔밥도 도시락으로 싸는 여자 [새창]
2011/05/17 19:22:02
고추장에 참기름이 들어가면 금상첨화!!!!!
배고파..ㅠㅠㅠ
606 2011-05-18 00:01:42 0
가요계 역대 최고의 커리어 BEST 5 [새창]
2011/05/17 14:43:24
조성모 인성이 어떻다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조성모는 하고싶은 음악 한다고 뛰쳐나오고 망함..(5집부터)
5집 앨범은 좋아하는데 6집부턴 잘 안듣게되던데..
결혼도 했고, 다시 예전스탈 노래 부르면 좋겠음..
605 2011-05-17 23:42:08 1
광주짬뽕인증) 여친느님이랑 같이 짬뽕 먹으러간 인증샷 [새창]
2011/05/17 19:06:33
보리밥은 광산구 도산동에 벽오동이라고 있는데 여기도 수육도 줍니다 가격이 6천원인가
짬뽕말고 그 정식세트였던가 있던데 그건 어떤가요??
604 2011-05-17 23:29:13 1
현수의 기를 받기위해 배트 하나만 달라고 하고 있어요 [새창]
2011/05/17 17:47:39
친하니깐 장난식으로 글케 말한거 아닐까요
603 2011-05-17 09:12:11 0
과에 동생이 이런 계획을 짰는데 절 좋아하는건가요? [새창]
2011/05/17 07:32:06
재밌겠는데요.. 그 동생에게 맘이 있고, 그걸 구경할 멤버중에 관심있는사람이 없다면야
해볼만 하겠네요.. 후기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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