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013/02/19 18:24:32

엔초님이 원하시는 스타일로 조금 덜어서 끓여봤어요
덕분에 오늘 저녁 간만에 술을 마시게됬네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시는건가요? ㅋㅋ
고추가루 듬뿍넣으니 매콤하네요

2761 2013-02-19 22:27:37 1

2013/02/19 18:24:32

1 앤유님 그건
고추기름 넣으면 될거같은데
고추기름이 읍네요 ㅠㅠ

2760 2013-02-19 18:34:01 0

2013/02/19 18:24:32

레시피를 봐도 두부는 안넣던데
군대에서 두부를 넣어줬던거 같은 기억이 나서 ㅋㅋㅋ
마침 집에 남아있기도 해서 넣었는데
괜찮은 조합인거 같아요 ㅎ

2759 2013-02-19 18:25:58 0

2013/02/19 18:01:34

올리브유 있으면 조금 발라두세요
바질이나 파슬리 있음 같이!

그리곤 후라이팬이 연기가 날정도로 뜨겁게 달군 후
창문을 여시구요
고기 투척
앞 뒤 45초씩 하니까 전 맛나더라구요

2758 2013-02-19 17:50:04 1

2013/02/20 07:52:50

고놈 참 복스럽게 먹네요 ㅎㅎ

2757 2013-02-19 17:50:04 1

2013/02/19 15:39:04

고놈 참 복스럽게 먹네요 ㅎㅎ

2756 2013-02-19 09:22:13 0

2013/02/19 01:53:23

저도 좋아합니다 헤헤
부추 잔뜩 넣어서 겨자소스에 찍어먹음 맛있는데

2754 2013-02-19 08:09:42 0

2013/02/19 01:05:36

와 리리로로님!! 오랜만이시네요
글솜씨가 보통이 아니시더니 역시 ㅎㅎ
책 내신거 축하드리구요!!
저두 리리로로님 싸인 갖고싶지만 자녀가 없기에
종종 오유에도 글 써주세요!!

2753 2013-02-19 08:09:42 1

2013/02/19 17:42:25

2752 2013-02-19 07:26:44 0

2013/02/19 06:27:26

마지막곡은 말달리자 아닌가요??
밤이깊었네는 내 18번이라 중간에 이미 부름 ㅋㅋㅋ

친구들끼리 가면 안재욱의 친구를 마지막곡으로 하니
우애가 돈독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ㅋㅋ

2748 2013-02-18 23:23:43 2

2013/02/19 05:04:32

나두 갑자기 눈을감자가 땡겨서 사먹었던적이 있는데
비싸여 ㅠㅠ 1800원인가? 양은 조막만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