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바에서 먹은 모듬 치즈 [새창]

와인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여?

2836 2013-03-03 02:05:16 0

배가 너무 고파요.... [새창]

밤이니까 자극적이지 않은거 드세요
사골곰탕 추천
아 배고파 ㅠㅠㅠㅠ

2835 2013-03-02 22:23:28 0

걍 할일없어 적어보는 포르테 한달시승기 [새창]

저두 2011년식 CVVT엔진 포르테 오너인데요
시승기 대부분 공감해요
전 살짝 시끄럽지만 차 잘나가구 연비는.. 보통인듯
오디오 빠빵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전 17인치 타이어인데 비싼만큼 코너링 좋은거같아요
몰랐는데 친구 sm3몰아보다가 느꼈어요
암튼 만족하고 타고다닙니다

잘 모르는 여자 후배는 제차 이름이 포르쉐인줄 알고있음 ㅋㅋㅋ

2834 2013-03-02 15:35:33 1

[새창]

사람들이 오늘밤 불태우고 집에는 내일 간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던데 ㅠ
기숙사 살때 회원가입한 날이 고향집 가기 전날이어서 이렇게...순수하게 오랜만에 집에가는 설렘을 담아 지었답니다

2833 2013-03-01 14:13:35 0

야구명언에 인생을 붙여도 많이 공감되네요... [새창]

고딩때 책상앞에 포스트잇에 써놓았던 말

이승엽 : 혼이담긴 노력은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2832 2013-02-28 09:58:20 0

야간편돌이는지금하루를마감합니다 [새창]

폐기 맛있겟다 ㅠㅠㅠ
고생햇어요

2831 2013-02-28 09:58:20 0

야간편돌이는지금하루를마감합니다 [새창]

폐기 맛있겟다 ㅠㅠㅠ
고생햇어요

2829 2013-02-28 07:33:59 1

19)윤민수 관련썰 [새창]

노블레스 저도 좋아해요!!
노블레스 1집 앨범도 명반입니다 노래 다 좋아요
전 돌아와줘 라는 노래가 특히 좋더라구요
나가수에서 어머님께 같이부를때 찡했음
1집 멤버 모여서

2828 2013-02-27 12:50:59 0

자취생표 깐풍기 [새창]

깐풍기 진짜 맛나겠다 ㅠㅠㅠ
먹고싶은ㄷ ㅔ비싸서 못먹는 깐풍기 ㅠㅠ

2827 2013-02-27 12:50:59 0

자취생표 깐풍기 [새창]

깐풍기 진짜 맛나겠다 ㅠㅠㅠ
먹고싶은ㄷ ㅔ비싸서 못먹는 깐풍기 ㅠㅠ

2825 2013-02-27 08:55:30 0

600여년 전 마키아벨리는 알고 있었던 사실. '군주론' [새창]

읽고나서 무서웠던 책
왜냐면 그 공포정치속에서 살고있기에...

2824 2013-02-27 08:55:30 5

600여년 전 마키아벨리는 알고 있었던 사실. '군주론' [새창]

읽고나서 무서웠던 책
왜냐면 그 공포정치속에서 살고있기에...

2823 2013-02-27 08:52:35 0

다이어트 자극용!!!!!!!!!!!! [새창]

카미시엔// 맞아요!! 제가 궁금했던건 저거였어요!!
어떻게 저걸 설명할까 하다가 그냥 포기했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