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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7 2013-12-29 10:30:29 0
그런데 다시 보니까 그 발언 이유를 알것 같은게 [새창]
2013/12/29 10:19:25
으흐흜 // 절반의 승리 기여도 도움을 받은거긴 하니까요.
유정현은 특히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았죠 이상민의 허위정보를 막았으니.

조유영은 팀의 입장에선 도움을 받았지만 자신의 차례에선 도움을 받지 않았죠
그래서 선 조건인 은지원을 데스매치로 지목하는 것 까지는 지키죠
3766 2013-12-29 10:24:10 3
그런데 다시 보니까 그 발언 이유를 알것 같은게 [새창]
2013/12/29 10:19:25
2라운드에서 이은결의 정보는 절반정도만 기여한 정보라고 생각되구요
이상민의 정보와 상반되면서 가치를 잃었어요
이은결의 정보로 이긴게 아니라 이은결의 정보로 이상민의 허위정보를 막았고,
유정현의 판단으로 이긴거죠

그리고 조유영차례엔 이은결의 정보 없이 스스로 해냈죠
조유영이 이은결의 정보를 결정적이지 않았다 라고 생각할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3765 2013-12-29 10:21:59 0
[새창]
배신에 명분과 이유가 어딨나요

자신의 이익에 좋은 쪽이면 배신하는거지
(물론 이 게임 내에서 이야깁니다)
3764 2013-12-29 10:17:14 0
배신과 지니어스. [새창]
2013/12/29 09:55:02
예의없고 도리에 안맞는것은 이은결의 배신도 그렇습니다.
임윤선 입장에선 화날수밖에요

노홍철이 자신의 신뢰를 깨트린건 앞으로 피해를 보겠쬬
3763 2013-12-29 10:15:31 0
이은결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3/12/29 10:13:25
홍진호 팀 입장에서는
이은결, 이상민 둘 다 자신의 편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우리야 방송으로 이상민이 자신의 팀에 털어놓는걸 봤으니까 안거지
3762 2013-12-29 10:10:57 0
지니어스 게임 필승법 떴네요. [새창]
2013/12/29 09:33:39
애초에 최종까지 팀을 꾸려 갈 수가 없어요

승자는 1명입니다
3761 2013-12-29 10:07:07 0
배신과 지니어스. [새창]
2013/12/29 09:55:02
1

전 게임 진행되는 동안 그걸 견제할것으로 보거든요.
3명 뭉친다고 딱 우승하는 그런게 아니잖아요
3760 2013-12-29 10:04:03 0
룰을 깨보아라. [새창]
2013/12/29 10:01:25
기존에 암묵적인 룰이었던
배신자의 생존보장이라는 룰이 깨져버렸죠.
앞으로 배신이 힘들어질것으로 보네요
3759 2013-12-29 10:01:42 0
4화 감상평 [새창]
2013/12/29 09:44:03
홍진호씨가 게임메이커라는 점은 동의합니다. 전략가라고 볼수 있는 사람이 지금은 홍진호, 이상민, 임윤선 정도로 보이네요.
물론 이들이 없다면 다른 누군가가 전략을 세울 것으로 봅니다만 홍진호>= 이상민 > 임윤선 정도의 능력치로 보고 있어요.
그래서 홍진호가 탈락하는걸 아쉬워 할 사람이 많겠죠. 저 또한 아쉬울거 같아요

노홍철 배신의 원인이 방송 외 친목때문이다.
위에 글에도 있지만 제작진은 그걸 몰라서 안막는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배신이 허용되는 한 노홍철의 배신도 허용해야죠.
다만 최소한의 신의라고 해야할까요 계약의 파기로 인해서 앞으로는 배신이 나오기 힘들겠다.
특히 노홍철은 지금은 이겼지만 앞으로 배척당할 가능성이 높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은지원이랑 뭉쳐서 더 밉상이 될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것또한 자신의 생존과 승률을 높이는 일이기에 욕하지는 않으려구요.

지금은 팀이어도 어차피 영원한 팀은 없기에 알아서 분열될 것으로 보고있어요.
그 과정들이 세력싸움이 되어서 아주 재밌어 질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한팀에 몰빵되고 몇명 왕따되서 아주 재미없어 질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3758 2013-12-29 09:50:54 0
4화 감상평 [새창]
2013/12/29 09:44:03
1 전 노-은 라인으로 인해 자신의 생존을 위해 그 팀에 낄수도 있고 아니면 대항하는 세력을 만들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홍진호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3757 2013-12-29 09:48:59 0
[새창]
어느정도의 합의와 배신은 통용되나 방송외적 친목과 연합이 이루어져서는 안된다는. 우리들 모두 그 선을 알고 있는 겁니다.

방송외적 친목은 아직 초반이라 통용되는 것으로 보구요
그게 안된다는 어떠한 선도 없습니다.
3756 2013-12-29 09:16:36 0
편가르기때문에 재미가 떨어지죠. [새창]
2013/12/29 09:10:41
지니어스 게임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지
머리를 써서 역발상으로 이겨야만 하는게 아닙니다.
그건 방법중의 하나일 뿐이에요.
3755 2013-12-29 08:54:45 0
친목이 지양되어야 하는건 영국의 서바이버 룰에서도 알수있죠 [새창]
2013/12/29 08:24:24
그건 사전에 규칙을 정했지만
지니어스에서는 허용되는 규칙 아닌가요?
3754 2013-12-29 08:53:57 0
스포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새창]
2013/12/29 08:15:56
친목질 한다고 뭐라고 하는데 어차피
한쪽 친목질이 강해지면
반대 세력도 그에 맞추어 커져서 견제하기 마련입니다
3753 2013-12-29 07:59:43 0
[새창]
배신이 허용되는게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점에서 허용되는거죠.
임변의 배신자 척결이 전 나쁘지 않다고 보는게 배신자들은 당연히 그러한 위험부담을 안고 가는거고 배신당한 팀 입장에서는
배신으로 인해 졌으니 누군지 궁금하고 찾아내서 데스매치 보내야죠.
다만 이두희나 조유영등이 배신자를 지켜주지 못한건 잘못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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