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자 고기고기 [새창]

막국수가 비빔 물 선택이 없고 처음부터 이렇게 육수 없이 나와요.
그리고 육수를 원하는 만큼 넣어먹는 곳이더라구요.
뭔가 굉장한 맛집 같았습니다.

4456 2016-08-28 10:36:42 6

고기를 먹자 고기고기 [새창]

다음날 집으로 돌아가기 전
강원도에 왔으니 막국수를 먹자하여 갔습니다.
첨에 찾은 맛집이 휴무라 ㅠ 근처 아무데나 찾아갔어요.

일단 메밀전병하나가 먼저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막국수를 기대하게 합니다.

4455 2016-08-28 10:34:48 5

고기를 먹자 고기고기 [새창]

강원도에 왔으니 닭갈비를 먹어야 한다는 아는 동생때문에 닭갈비양념된 팩도 하나 사왔습니다.
야채는 제가 썰어서 넣었어요 ㅋㅋ

양념이 별로네요. 제가 직접 만들려다 귀찮아서 양념된거 샀는데.. 뭐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하루저녁에 소 돼지 닭까지 고기고기한 하루였네요

4454 2016-08-28 10:32:52 7

고기를 먹자 고기고기 [새창]

남을거라 생각했던 항정살 한팩을 다 구워버렸어요

4453 2016-08-28 10:32:07 7

고기를 먹자 고기고기 [새창]

등심과 채끝을 거쳐 이제 돼지고기 항정살로 넘어갑니다. 매번 목살 삼겹살만 굽다가 항정살은 오랜만인데 맛있네요. 적당한 기름에 쫄깃쫄깃!!
담부턴 항정살 애용할거같아요 ㅋㅋ

4452 2016-08-28 10:30:30 8

고기를 먹자 고기고기 [새창]

저는 부심중에 가장 좋다는 고기 잘 굽는부심이 있기에
제가 가장 연장자임에도 제가 굽습니다.

잘구워졌죠? 역시 소고기는 맛있어요.

술은 와인대신 복분자 ㅋㅋ

4451 2016-08-28 10:28:57 6

고기를 먹자 고기고기 [새창]

횡성가서 소고기을 먹으려 했으나 술을 못마시게
되기에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한우를 사왔습니다.
등심을 먼저 구웠는데 사진이 없네요 ㅠ

이건 채끝!!

4450 2016-08-28 10:19:54 0

성심당 다녀 왔습니다 [새창]

튀소도 맛있지만 부추빵이 더 맛있었어요! ㅋㅋ

4449 2016-08-28 10:17:21 4

[새창]

와인마시면 졸리죠 ㅋㅋ 술이니까요
근데 잔이 두개네요? 왜일까요?

4448 2016-08-28 10:15:38 0

가입 후 첫글입니다. 소세지 맛있는거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햄류는 돼지고기함량 90퍼 이상 사면 다 맛있어요 ㅋㅋㅋ

4447 2016-08-28 10:14:15 1

퇴원하고 병원밥이 아닌 밥을 먹으니 행복한 자 [새창]

인천 중식당 어딘가요.
저희집 카메라가 많이 아파요.
가서 짜장면좀 먹여주고 싶네요

4446 2016-08-28 08:11:26 0

군인의 하계휴가 광주먹방 [새창]

헛 여기가 장터국밥이었구나 ㅋㅋㅋ
종종 가던 곳인데 왜 못알아봤지..
선지주는거 보고 알아봤어야하는데 ㅠ

여기 맛집이죠 ㅋㅋ 동네 맛집

4445 2016-08-28 08:05:47 0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노래 모음인데 제 음악 취향은 어떤 쪽인가요? [새창]

전형적인 아재 취향이시네요 ㅋㅋ

4444 2016-08-28 07:55:13 105

나는 PPL은 신경도 안쓰고 봤는데 [새창]

딱봐도 피피엘이긴 했는데
피피엘 안하면 무도 지금처럼 못찍어요...
그돈으로 대형프로젝트도 하고 하는거지..

4443 2016-08-27 23:22:25 0

속초 & 여수에서 먹은 것들 [새창]

음 한번은 기대없이 가서 먹어보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예약은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