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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5 09: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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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경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상해를 입은 것은 지난 12일.
이날 새벽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뒤 만취 상태로 인계동의 한 피부관리실 앞에서
소란을 벌이다가 지구대로 연행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경찰의 연행을 거부하는 등 반항한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또 지구대에서 소란을 피운 행위도 인정하고 있다
과잉진압했는지는 고소했다니 법으로 가려질거라고 생가하고요
자칭 피해자라고 하는 사람 술먹고 난동부리고 지구대에서도 소란 피웠네요
전 경찰을 응원하고 싶네요
술주정 진짜 가족도 감당 못합니다
술처먹었으면 곱게 집에 가서 쳐자야지 난동이나 쳐부리고 진짜 민폐캐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