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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017-07-22 23:09:35 10/37
[단독]박원순 시장, 서울시장 '3선 도전' 의지 굳혀 [새창]
2017/07/22 23:03:14
서울시장 도전하는 박시장을 일단 응원합니다만
까야될건을 까야겠습니다

월드컵대교 방치하는 거는 까야합니다 건설중인 다리를 방치하면 노후화되는 건 아시련지
84 2017-07-22 23:08:38 65
[단독]박원순 시장, 서울시장 '3선 도전' 의지 굳혀 [새창]
2017/07/22 23:03:14
제 짧은 소견이지만 안지사가 충청에 있는게 국회에 있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83 2017-07-22 23:01:55 2
오늘 투표안한 민주당 의원들 혼좀 나야됩니다. [새창]
2017/07/22 21:58:49
내부 총질이 아니라 빠진 사람이 27명 중 이유가 있는 사람이 13명 밖에 안되는데 무슨 소리를 하는 건가요
82 2017-07-22 23:00:45 0
[새창]
동대문 안규백 빠졌습니다
81 2017-07-22 23:00:06 6
(성명서)추경예산 불참 의원님들 우리가 만만하지 않을것입니다! [새창]
2017/07/22 20:54:34
동대문 갑 안규백의원 행방을 찾습니다. 뭐하느라 투표 안했는가
80 2017-07-22 22:18:34 4
오늘 투표안한 민주당 의원들 혼좀 나야됩니다. [새창]
2017/07/22 21:58:49
안규백의원 지역구 의원인데 왜 빠진지 이해가 안되네요 공천 물갈이 해야됩니다 분당선도 유치못하고
79 2017-07-21 23:08:32 0
민주당에서 이번 도의원에게 징계를 안내린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 [새창]
2017/07/21 23:05:10
설치류 말한놈은 진짜 강바닥에 묻어버려야 됩니다
77 2017-07-08 22:40:05 1/4
혹시 포털사이트 어떤 것 사용하시나요? [새창]
2017/07/08 22:36:06
네이버와 다음의 공통점[편집]
1. 둘다 알바를 풀었다
네이버는 남조선 알바가 우세하다.
다음엔 북조선 알바가 우세하다.
2. 둘다 꼰대천국이다.
네이버엔 반공꼰대들이 범람한다. 북한을 극도로 증오한다.
다음에는 운동권 출신 꼰대들이 범람한다. 미국을 증오한다.
3. 둘다 급식충 천국이다.
네이버엔 통베 급식충이 범람한다.
다음엔 급식충 정신연령의 병신이 범람한다.
76 2017-07-08 22:26:13 0
[새창]
이니가 하고싶은데로 하할꺼니까 신경쓰지 마세요
75 2017-07-07 00:12:59 5/216
고리1호기를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폐쇄했다고 함.. [새창]
2017/07/07 00:11:36
불안감 때문에 패로 한거 맞습니다
74 2017-07-06 23:52:25 1
하 뭔 엠비 따까리 새끼에 국당 대변방송도 아니고 [새창]
2017/07/06 23:50:12
전원책 욕할때는 언재였나요 꽃이 지니 그립습니다
73 2017-07-04 01:00:47 14
전북 완주-진안 군수 더불어민주당 입당 ..국민의당 허망 [새창]
2017/07/04 00:57:27
권민호 거제시장 민주당 입당? '문사모' 등 반대 여론
지지자 수천명과 동반 입당설 나와 ... 문사모, '입당 반대' 활동 나서
17.06.27 09:55l최종 업데이트 17.06.27 09:55l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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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거제에서 권민호 시장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여부를 두고 논란이다.

권 시장은 대통령선거 전인 지난 4월 자유한국당을 탈당했고, 현재 무소속이다. 권 시장은 2010년과 2014년 옛 새누리당으로 시장에 당선했고, 내년 6월에 치러지는 경남도지사 선거 출마 채비를 하고 있다.

권 시장은 민주당 입당 여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권 시장이 지지자들로부터 대거 원서를 받아 민주당에 동반 입당한다는 말도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

지역 한 인사는 "권 시장은 민주당에 입당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한때는 수천명과 함께 민주당에 입당한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며 "측근들이 입당 원서를 받으러 다닌다는 말도 나왔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권 시장의 민주당 입당 반대 주장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문사모) 공동대표를 지낸 하준명 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 상무위원은 최근 거제에서 "권민호 시장 민주당 입당 결사반대"라는 손 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는 지난 12일 운영위원회를 열어 "권민호 시장의 입당은 당 이미지와 가치, 정신을 훼손시킬 우려가 크다"며 입당 불허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는 권 시장이 입당원서를 제출할 경우 민주당 경남도당에 '당원자격심사위원회 개최'를 요구하고 '입당 반대'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72 2017-07-04 01:00:24 17
전북 완주-진안 군수 더불어민주당 입당 ..국민의당 허망 [새창]
2017/07/04 00:57:27
청주시의회 자유 한국당 탈당한 안흥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입당설 돌아
27일 자유한국당 탈당계 제출… 청주시의회 19대19로 동수 이뤄
온라인 기사 2017.06.28 11:26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인쇄하기

[충북=일요신문] 더불어민주당 입당설이 돌고 있는 안흥수 시의원

【충북=일요신문】남윤모 기자 = 청주시의회 안흥수 의원이 27일 정식으로 탈당계를 자유한국당 충북도지부에 제출하면서 무소속이 된 안의원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의원을 정치에 입문시킨 김준환 전 당협위원장이 있는 국민의당으로 입당 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으로 쏟아지고 있지만 국민의당 충북도당 관계자들은 안의원으로부터 어떤 언질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안의원의 행보에 예측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가능성은 충북지역에 무주공산으로 있는 바른정당으로 갈 것이라는 설도 그럴싸하게 들리고 있다.

이런 와중에 안의원의 더불어민주당행설이 27일 탈당계를 제출한 이후 돌고 있어 지역정가에서는 이에 대한 분석이 바빠지고 있다.

무소속으로 남아있는 안의원의 지역구는 청주시 복대1·2동으로 야당세가 강한 지역이며 더불어민주당에는 이재길 의원이 재선으로 지역구를 사수하고 있다.

안의원이 민주당행을 결행하면 청주시의회는 청 38명중 다수당인 자유한국당이 19명 더불어민주당이 18명 국민의당이 1명으로 여야 동수로 국민의당 남연심 의원의 몸값이 치솟을 전망이다.

안의원의 더불어민주당행이 결행되면 안의원의 당적이동에 영향을 미친 인물이 있을 것이라는 추론과 함께 지역에서는 이미 흥덕구 지역위원장인 도종환 문체부 장관을 만났다는 그럴 듯 한 설까지 돌고 있다.

이어 흥덕구에 남아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현기 의원, 맹순자 의원, 박노학의원, 이우균 의원등이 남아 있으며 이들중 마음의 동요를 일으키고 있는 의원이 있다는 설도 흘러나오고 있다.

이런 확인되지 않는 설이 현실로 다가오면 자유한국당이 다수당인 청주시의회는 의정 운영이 어려워 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오창읍 후기리 제2생활 쓰레기 매립장 추경예산 통과를 앞두고 총 15명의 예결위를 구성해야 하는 의회는 정당별 배분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현재까지 결정 된바는 없지만 한편으로는 안흥수 의원의 더불어민주당행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하고 있다.

지역사회는 안흥수 의원이 무소속으로 정치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은 없으며 거론되는 국민의당이나 더불어민주당 등 정당을 선택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71 2017-07-04 00:59:49 26
전북 완주-진안 군수 더불어민주당 입당 ..국민의당 허망 [새창]
2017/07/04 00:57:27
부산 강서구에 무슨일?…구청장 이어 의장도 자유한국당 탈당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 설정
기사입력 2017-07-03 17:49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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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조선영 기자]
부산 강서구에서 구청장에 이어 구의회 의장도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노기태 강서구청장이 탈당, 지난 대선기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데 이어 구의회 정옥영 의장이 3일 자유한국당 부산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탈당했다.

정 의장은 "무소속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하기 위해 탈당을 결심했다. 다른당에 입당하는 문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2000년 정치에 입문 한 뒤 중앙당 상무위원 등을 역임한 재선 구의원이다.

이에 따라 강서구에서는 기초단체장과 구의회 의장이 모두 탈당한 부산지역의 유일한 지역이 됐다.

또 강서구 의회는 7명의 의원 가운데,의장이 무소속으로 남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이 각각 2명의 의원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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