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흰머리 치료 가능할 '줄기세포' 찾았다 [새창]

간만에 투표 상관없는 글이 베스트에 왔네

94 2017-05-13 19:09:45 1

초코생크림딸기케이크 [새창]

오..........오오....

93 2017-05-13 18:38:07 0

전직 기자가 본 한겨레 기자가 이상한 이유 [새창]

오타 나셨어요 한겨레 아니고 한걸레

92 2017-05-13 18:29:06 1

[새창]

현대마술

91 2017-05-13 17:48:33 75

아메리카노 엑소더스 작가, 악플에 대한 입장 [새창]

ㅁㅔ갈이 당당한 나라 싫은데..

90 2017-05-13 17:02:00 72

[새창]

얘네가 지금까지 해온 거 마일리지 차곡차곡 쌓였죠.

503호가 물 혼자 마신다고 하는 그게 떠오르네요.

89 2017-05-13 13:55:38 3/4

영자님 아직 공지 않올리셨습니까. [새창]

무슨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그들만의 리근가

88 2017-05-13 10:52:02 46

조기숙의 왕따이론과 딱맞는 한겨레 기사 나왔네요. [새창]

지네 직원들끼리 싸우다 살인 난 거도 좀 파보라지..

87 2017-05-13 09:20:25 1

처음 보는 고양이가 허벅지에서 잠들어버린 사진 [새창]

ㅜㅠ

86 2017-05-13 02:37:25 6

베이징 시민의 팩폭 [새창]

마스크라도 나눠주지.. ㅜㅜ

85 2017-05-13 00:52:11 6

이과녀.....문과남.....로맨스......jpg [새창]

문과 중에서 미학 말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84 2017-05-13 00:40:10 0

늦은시간 고깃집 솔플! [새창]

솔플추

83 2017-05-13 00:31:41 2

표창받은 '명품 급식'..정성만큼 눌러 담은 책임감 [새창]

와 3800원.. ㅠㅠ

82 2017-05-13 00:29:37 10

"그" 당은 비정규직과 여성노동자 문제 해결하면 싫어합니다.Quiz [새창]

정의당 전신인 민노당이 예전에 해왔던 일+이번 대선에 보인 행보 보면 전혀 아니에요 왼쪽에 선 적폐라면 모를까...
저들이 길을 헤매고 있다는 관점으로 보자면 이미 너무 늦어서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가버린 거에요 그것도 매우 오래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