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풀이니 닉옆에 리본 달고 개소리하는 인간들이 보여 참가자가 증거사진 올립니다
어제 저녁 6시가 집회 시작이었는데
이미 시작전 4시경부터 당초 무대 앞 공간 10만인원 예상한 방향이 꽉차서 5시즈음부터는 역에서 못나오거나
그 서리풀페스티벌 했다고 하는 예술의전당앞쪽 반포대로를 메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다뤄주는 언론사진에서도 낮시간 것은 별로 없으니 제가 올리는 사진 저 안쪽 끝부분에 잘 주목바랍니다 이어지는 행렬을 보세요
100만은 족히 넘었고 그동안 지난주 주중에 일어난 10만인원 미만의 6차까지를 모르시던 분들도 알게 되어 아주 현실부정 펼치는 총공세가 일어나는가 봅니다
그런데 어쩌겠나 나같은 증언자가 지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