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446억짜리 불법 건축물.jpg [새창]

그러네요 ㅎ 제대로 다시 쓰자면 위용이 엄청나다가 더 정확한 제 느낌입니다

4144 2018-10-30 21:57:34 0

[새창]

당장 눈앞에 효과가 안보이고 북이라는 기존의 부정적 이미지가 진실을 가리기 쉬운게지요 남북평화통일만이 경제와 사회 정치 역사 모든 문제 해결의 키가 될 수 있음을

4143 2018-10-30 21:55:27 1

검경, 장자연 사건 ‘핑퐁중’.. 이재정 “진실은 처음부터 거기 있었다” [새창]

저것들 어떤 변호가 나올지 눈에 보이는게 가슴 아프다

4142 2018-10-30 21:50:58 0

유머는 아니지만 잊혀진 독립운동가의 역사를 발굴 했습니다. [새창]

네 이렇게 역사를 되찾아야 미래가 밝게 나옵니다 이런 관심이 늘수록 희망이 커집니다

4141 2018-10-30 21:42:30 0

실수로 팩트를 말해버린 공익들 [새창]

이치에 맞을 수가 없는 구조였지

4140 2018-10-30 21:38:38 0

한국식 비살상 권총 [새창]

블랙박스는 정말 좋은 생각이다

4139 2018-10-30 21:34:31 0

욱사마, "노무현재단은 수구좌파의 진영논리에 찌든 곳." [새창]

커뮤니티 보면 이게 진실보다 자기 판단에서 나온 감정과 아전인수격 논리가 절대선이라 믿는 이들때문에 내가 그냥 말을 말아야 하는 순간을 보는데 이때가 참 절정기 아니었나 싶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84648#memoWrapper94061506

해당 글 첫 댓글분이 좋다고 올린 권씨 인용문을 보면 심지어 자기 이야기를 남에 빗댄양 실토하고 있어요

눈이 멀면 그 다음부턴 그냥 대중 심리에 자기 판단을 넘기더군요 놀아나시던 닉분들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십니까

타진요라고 한번 찾아보세요 거기서 현실부정과 자기합리화가 어떤 자아 형성과 결과를 가져왔는지 배우세요

4138 2018-10-30 21:18:45 0

기분 좋은 속보네요 [새창]

자 이제 어찌될지 두근두근합니다

4137 2018-10-30 21:17:54 7

욱사마, "노무현재단은 수구좌파의 진영논리에 찌든 곳." [새창]

하찮아서 여기서 권씨 주제는 관심안주고 있었는데 일부 사람들 양상을 보면 확실히 타진요 양상

애초에 문통께서 분열말라 그리 이야기할때도 말안듣던게 무슨 문통 지킴이라고들

4136 2018-10-30 20:57:24 19

벌금 446억짜리 불법 건축물.jpg [새창]

완성 예상도 보면 어마어마 합니다 위화감 엄청납니다

https://www.google.co.jp/search?lr=lang_ja&newwindow=1&hl=ja&biw=1920&bih=969&tbs=lr%3Alang_1ja&tbm=isch&sa=1&ei=tEbYW9jAGIPs-Qa3kJCYBw&q=%EC%82%AC%EA%B7%B8%EB%9D%BC%EB%8B%A4+%ED%8C%8C%EB%B0%80%EB%A6%AC%EC%95%84+%EC%99%84%EC%84%B1%EB%8F%84&oq=%EC%82%AC%EA%B7%B8%EB%9D%BC%EB%8B%A4+%ED%8C%8C%EB%B0%80%EB%A6%AC%EC%95%84+%EC%99%84%EC%84%B1%EB%8F%84&gs_l=img.3...2191.3949.0.4442.10.10.0.0.0.0.257.1087.0j6j1.7.0....0...1c.1j4.64.img..4.2.317...0i30k1.0.CVGEC_k-z7A#imgrc=I7NrKx4jtonhMM:

기금부터가 오랜 세월 한두푼도 아니었고 저기에 지진나면 기절할 사람 한둘 아닐 겁니다

4135 2018-10-30 20:53:15 0

민자영 vs 박근혜 누가 더 나라 말아먹었나요? [새창]

여자다 망국적이다 옆에 현혹하는 무당이 있었다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비교가 무색한 각각의 역사적으로 잊지 말아야 할 뼈아픈 교훈거리가 남았죠

그리고 503이 직접 안해먹었다 해도 그 아비로부터의 악의 유산이 아직 미해결 상태이며 최순실 전 대통령과 그 영애가 해먹은게 분명 있습니다

503은 716과 함께 역사적 진행형이지요 지난날의 목숨건 팟캐스터와 시민사회의 의혹 고발들이 그저 속속들이 진실로 드러나는 단계일 뿐입니다

4134 2018-10-29 23:31:32 0

남자는 소변을 최대한 참아야헌다~ [새창]

사람잡는 잘못된 상식이나 가르침 참 많지요 멋대로 심리학 지금도 교회가면 역사나 사회양태에 대해 말도 안되는 허튼소리 잘 하는 목사들 많습니다

소변을 무리하게 참는것은 염증을 유발한다는 것에서 양성 공통입니다 평소의 케겔 운동이 다른 의미로 건강케 하는 것은 있지만 저건 아니죠

4133 2018-10-29 23:27:16 0

결혼한 친구 만나면 한번쯤 느끼는 감정 [새창]

저 기분 잘알지 시대가 많이 변한지라 이제 저런 친구들이 늘겠네 평범하게 가정 꾸리고 잘 산다는게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데 몇년이 걸렸는지

4132 2018-10-29 23:18:59 2

언론이 무서운 이유 [새창]

유쾌한 세태 풍자의 획을 그은 문구라고 느낀 김미화씨의

http://cafe.daum.net/smoothmj/9Fpw/15948?q=%EA%B9%80%EB%AF%B8%ED%99%94%20%EC%9C%A0%EC%95%84%EB%82%AB%EC%96%BC%EB%A1%A0

여기 나꼽살 듣던 이는 없나..

4131 2018-10-29 23:14:18 1

[반전] 태극기 부대 최악의 혼종-이 아니었음 [새창]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