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실제로 뉴욕에 내건 광고였습니다 깃털에도 의미가 있다던데
문대통령의 반대라고 503을 햇님이라 부르며 진실이라 칭하고 그 실루엣을 쓰는게
이미 대놓고 그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놀아나지도 속지도 맙시다
그들이 비판하지 않는 유일한 곳은 자유당입니다 박정희고 이승만 전두환 이명박근혜는 언급도 안합니다
그 외엔 독립투사건 호국영령이건 신이건 뭐건 없습니다 무조건 다 욕하고 비난대상입니다
저게 과연 누가 기획해 분탕으로 쓰고 있을까요? 이용만큼은 확실히 잘하고 있는데 마치 일본 자본도 들어갔을 듯한 느낌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