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60 2018-03-15 17:40:09 51

2018/03/15 17:29:55

저 책을 읽고 처음으로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죠.
노무현을 잃은후
정치와 대한민국에 대한 끝없는 증오와 혐오에서
겨우 조금 벗어나서 문재인에게서 희망이란걸
발견해보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959 2018-03-15 16:01:19 27

[새창]

왜 왜 왜 고개를 숙이고 끌려가는거야!!!
윈드밀을 하던 자신감과 패기는 어디에ㅋㅋㅋㅋㅋ

958 2018-03-14 22:52:52 9

GM 회장 미국에서 영향력 있나요 [새창]

2018/03/14 22:38:14

안만나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대통령 만나서 원하는 조건 제시한후에
협상 결렬되고 철수하게되면
이게 다 대통령때문이다 라고
핑게대기 딱 좋잖아요.

957 2018-03-14 22:02:16 6

'MB 고향' 주민들 "인자 누가 대통령 할라 카겠는교?" [새창]

2018/03/14 21:18:29

대통령 하랬지 누가 도둑질 하랬나?

956 2018-03-14 04:30:58 2

진중권이 이 자식은 정말 빨아서도 쓸수없는 걸레네요 [새창]

2018/03/14 02:05:58

엠비씨에서 주기자랑 같이
신규프로그램 방송한대요.

955 2018-03-14 04:28:37 20

파석희씨 당신이 팟캐스트진행자라고 했던 사람은 이런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새창]

2018/03/14 02:15:31

주진우 김어준은 술도 안마신다면서요.
세월호 가족들 봉사하면서
주기자를 근거리에서 본 사람 얘기가
세월호 가족들이 주는 음식도 고맙다고 받아두고
먹질 않더랍니다.
믿을 만한 사람이 주는 음식도 먹질 못해요.
사발면도 못먹겠죠 아마도.

954 2018-03-14 01:33:45 13

[새창]

노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자신을 근거없이 괴롭힌 mb가
범법자로 수사받고 구속되고 하는것을
기뻐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대통령이란자가 나라를 말아먹고
끝도 없이 불의를 저질러서
국가와 국민을 어려움에 빠트린데에
통탄하시겠죠.

그러나 필부의 성정을 지닌 나로서는
내일 mb가 포토라인에 선다는게
만감이 교차하면서도
고소한 마음을 감출수 없습니다.
사필귀정!
어두움은 빛을 이길수 없다!!
이게 다 국민의 힘으로 정권교체가 된 덕이다!!!

953 2018-03-13 22:19:12 44

의문의 팩트폭행 [새창]

2018/03/13 18:18:10

일본애는 자기가 펀치를 날렸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의 명치에 날아든 자기 주먹을
인식할수 있을까?ㅋㅋㅋㅋㅋ

952 2018-03-13 21:02:16 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사진) [새창]

2018/03/13 17:59:12

김정숙 여사님이 입은 코트가
전에 어느 분이 입은 코트와 비슷해서
잠시 울컥했어요..

951 2018-03-13 16:56:02 1

허경영 계속 승리중 [새창]

2018/03/13 16:32:54

고장난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