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읍읍 아예 고사시켜버립시다.(아이디어 하나 제출해봅니다.) [새창]

경기도지사 빼고
도의원 시의원 다 1번으로 가져오면
도지사도 지맘대로 암껏도 못합니다.

1064 2018-04-29 22:51:27 6

모든 것은 이 사건에서 시작 되었다. [새창]

정리가 잘 되어서 추천!!!

1063 2018-04-29 16:00:47 2

[새창]

이거 왠지 수미도 멕이는것 같은데ㅋ

1062 2018-04-29 14:55:29 6

떡치는 뱀, 상어를 먹으면서 그걸 보는 개 [새창]

하루 종일..
http://todayhumor.com/?humorbest_1555365

1061 2018-04-29 03:11:33 3

문대통령님의 혜안 [새창]

http://todayhumor.com/?sisa_1050908

1060 2018-04-28 05:52:17 9

왜 언론에서 문프 지지율 기사 안나오나요?? [새창]

올랐을땐 안나오잖아요ㅋㅋㅋ

1059 2018-04-28 05:36:09 25

만약 유승민이 대통령이 됐다면 [새창]

저 우문현답을 보면서
명왕의 대답에 물개박수를 쳤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이맘때,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아대고
미국은 핵항모를 한반도로 보낸다고 하고
뻥카와 말폭탄이 뒤섞여
전쟁의 두려움이 고조된 상황에서도
명왕은 오늘같은 날을 그리고 있었던 거에요.
생각할수록 놀랍고 대단한 분입니다 명왕은.

1058 2018-04-28 05:28:32 2

환송행사 마지막 노래 선정이 대박인 이유 [새창]

감사합니다.

1057 2018-04-27 22:19:06 8

판문점 선언 후 울음을 터뜨린 서훈 국정원장.jpg [새창]

고생 많으셨어요 ㅠㅠ

1056 2018-04-27 22:16:35 6

출발이 좋다 [새창]

ㅠㅠ

1055 2018-04-27 17:36:37 2

(빡침주의) 회담보면서 갑자기 열받는게 [새창]

ㅇㄱㄹㅇ ㅂㅂㅂㄱ

1054 2018-04-27 17:35:19 14

김정은이 방명록에 사용한 만년필에 이런 뜻이?? [새창]

방명록 서명할때 김여정이 김정은에게 건내줌

1053 2018-04-27 17:08:02 0

제가 문대통령의 가장 강려크한 라이벌입니다. [새창]

며칠 후에 판문점에 가서 기웃거린다에 500원!

1052 2018-04-27 15:38:20 7

박지원 오늘 오전에 환영만찬 초청 받았다네요...ㅋㅋㅋ [새창]

평양대사자리를 그렇게 원추하더니ㅋㅋㅋ

1051 2018-04-27 14:53:38 23

아무리 북한이 궁지에 몰렸다 해도 이렇게 빠른 진전은... [새창]

미친ㄴ 정신 나간ㄴ이 누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