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보니 속이 시원하고 통쾌하실까요 [새창]

아니.
차도살인할뿐.

1139 2018-06-05 23:38:00 5

누르면 피로가 풀리는 신체 부위 [새창]

원래 꾹꾹이가
아기냥들이 엄마 쭈쭈를 눌러서
젖이 잘 나오게 하기위한거란 얘기가 있었는데

1137 2018-06-05 23:35:44 0

즐거운 놀이가 끝난후 [새창]

내가 치울게 아니거든요ㅋ

1136 2018-06-05 23:33:18 1

비이성적인 이재명 까기와 남경필 띄우기 뒤에 숨은 의도.. [새창]

나 오늘 비공 남아서 하나 준다ㅋㅋㅋ

1135 2018-06-05 19:03:02 15

김경수 혼자서 고군분투하던 시절. [새창]

노란 점퍼를 입은 발걸음이
왜 이리도 수줍어보이는지
갑자기 울컥하네요...

1134 2018-06-05 17:02:46 5

까페에서 짜증 잔뜩내는 여자를 봤는데 [새창]

1133 2018-06-05 12:43:52 9

저희 어머니가 TV에서 김경수후보를 보시고는 [새창]

세기의 논쟁은 넣어둬요..

1132 2018-06-05 01:10:44 15

우리 경필이 극딜 시작 [새창]

우리 필..
ㅆㅂ 민주당 지도부 진짜

1131 2018-06-04 17:53:04 6

"민주당 싫어" 지방선거 현수막 훼손 80대 검거 [새창]

나도 그러고 싶은데 참고 있는건데

1130 2018-06-04 16:30:03 6

오늘 일정 표만 봐도 선거에 임하는 태도 차이가 극명하다.twt [새창]

'나하나쯤은' 의 좋은 예

1129 2018-06-04 02:34:12 2

우리는 언제 수포자가 되는가 [새창]

2번 극혐

1128 2018-06-03 14:42:00 5

[새창]

아..
내경필 ㅠㅠ

1127 2018-06-02 22:37:48 5

tv조선 근황 .jpg [새창]

이 짤을 또 써야겠네요

1126 2018-06-01 21:19:54 4

진취적이고 시원시원해서 이재명 찍습니다.jpg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