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평지에 있는 건 축복입니다.. [새창]

맨날 야한생각만 하면 학교 못다니겠군요.. 근두운을 못타니까..

5143 2022-10-19 18:15:42 1

오유에 존재하던 유서깊은 시스템 부활이 필요한거 같네요 [새창]

안보여서 그러지 뒷북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더라구요.
PC로 보고 계신분들은 키보드의 "B"키를 눌러 보세요.
둥~ 둥~

5142 2022-09-26 17:55:29 1

내 애인이 내 친구에게 해도 되는 행동범위 [새창]

8번 잘못쓴거 아닌가요? 신발정리가 아니라 "신발끈 정리해주기" 일거 같은데..

5141 2022-09-24 09:37:55 1

[새창]

와~ 축하드립니다~

5140 2022-09-15 18:05:22 2

[새창]

아. 본거 같은데 왜 결말이 기억 안나지? 라며..
기억 안나는 결말을 보기위해 끝까지 봤네..
후.. 내가 스스로 기억에서 지운거였나보네..

5139 2022-09-12 10:12:21 0

유투버로 인해서 배달기사가 사망했습니다? [새창]

나도 요즘 인도 가로지르는 딸배,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떨어져 건너는데 가로질러 가는 딸배들 보면서 이걸 사진을 찍어 말어 고민을 하루에도 너댓번 하는데.. 이 글 보니까 그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기회 닿으면 다 찍어 신고 해야겠네요, 신고 때문에 아무도 위반 안하면 안하는게 더 정상인걸로 굳어지겠지..

5138 2022-09-12 09:11:23 5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피자 박스 [새창]

종이박스가 썩는데 문제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코팅한 종이가 문제라면 크레프트지 같은 느낌의 박스 쓰는곳도 본거 같은데 저렇게 바꿔야 하나 싶기도..

친환경 전분소재 식판, 수저, 젓가락 이라고 전에 구입해서 사용해본적 있는데 열에 약하더라구요.
조금 뜨거운(조리가 다 끝난) 음식을 젓가락으로 휘휘 한번 저었을뿐인데 젓가락위 휘어서 바로 버리고 숫가락도 얼마 지나지 않아 버리고. 남은건 두께가 두꺼워서 그나마 다른 변형이 없던 식판 뿐인데 그나마도 잘 안쓰는 이유가 식판이 착색되는 음식물을 담은 이후 색이 안빠져요.. 보통 햇빛에 두면 날아가고 그러잖아요? 몇날을 내 놔도 속으로 베인(?)느낌으로 연하게 남는것이 영 찝찝..

5137 2022-09-10 09:59:05 1

뷰 맛집 남자 화장실 [새창]

?? : 탁 트인 고층의 뷰를 마주하고 지리는 분들이 하도 많아서 맘껏 지리시면서도 고객님 바지의 안전을 지켜드리기 위해 준비했습니다.

5136 2022-09-03 08:42:44 2

약혐) 나만 볼 순 없지.. [새창]

마지막에 벗겼으니까 약후?

5135 2022-08-31 14:59:16 1

(공유) 오유 키보드 기능을 저만 몰랏나요.... [새창]

“B”를 눌러 보세요. 지금은 사라진 과거의 흔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134 2022-08-30 18:37:04 12

남편이 비명을 지른 이유 [새창]

자~ 자~ 울지말고 마저 다 얘기해봐요 누님.

5133 2022-08-23 14:32:16 10

외국인들의 맥콜 후기.jpg [새창]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첨부터 다시
+0

5132 2022-08-23 14:23:42 1

공사중 터져버린 지하수를 막는 사람 [새창]

안녕하세요 치마입은 처자들입니다. :)

5131 2022-08-17 09:15:38 5

[새창]

전 소소하게 월2만 정기후원 완~
사실 얘네도 지네 배 불릴꺼 다 불리고 나서 남는걸 돕는데 찔끔 쓰는 그런곳 아닌가 걱정부터 들지만, 일단 한번 믿어보고 어디서든 들려올 소문을 주시하고 있겠습니다.

5130 2022-08-05 10:06:31 3

오유에 쪽지 기능 분명히 있음 [새창]

쪽지 보내신 분들 죄송합니다. 잠깐만 눈 돌려도 쌓이니까 일일이 보고 답드리지를 못하겠네요. 언젠가는 답 드릴께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