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2018-02-13 18: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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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사 살앙해마지않는 마스크팩 하나 스리슬쩍 추천하고가도ㅠ되겠습니까 한율 마스크팩 가격이 참 착한데 오이가 저한테 제일 잘맞는데 오이향이 아주그냥 냉장고에 넣었다가 꺼낸 오이향이라 넘 조아효 콜라겐이랑 비타민이랑 진주는 향이 거의 없고 마유는 그냥 저랑 안맞음 흥
328
2018-02-13 1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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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변인들이 너무 하얘서 상대적 깜둥이로 살다가 하얗다는 말을 들으니 다른 분들의 하얗다의 기준도 궁금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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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 1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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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애기 완전 순두부 몰캉몰캉 귀여울 것 가타여...♡
326
2018-02-13 18: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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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말릴 때 뱅글뱅글 꼬면서 말리면 더 탱글탱글해여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같응 경우엔 펌하구 에센스가 좀 꾸덕한? 무거운? 제형을 쓰면 컬이 안살더라구여 힘없이 축 쳐졌어여! 저는 애초에 컬을 엄청 굵게해서 작성자님같은 컬을 원하면서 펌을 하기때무네ㅠㅠ 다른분들의 의견을 참고하심이 나으실듯ㅠㅜ...
325
2018-02-13 05: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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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그런것 같아여!!! 전 제가 빼박 갈웜이라 생각해서 항상 웜톤찰떡으로 유명한 색조로만 화장했거든여!!! 톤그로우가 얼굴이 토인이 되거나 창백해보이는 두가지 경우가 있다더니 제가 후자였나봐여..!!!
324
2018-02-13 0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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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가게야 원래 다들 하얗다고 하니까 대충 걸러듣고 파데색상만 목이랑 맞춰서 추천받고 사는데 톤진단 받을때 하얗다는 말을 들어서 제가 생각하는 하얗다의 기준이 높은건가 싶어서요~
323
2018-02-13 0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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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제가 보통이라고 생각해여 주변사람들이 지나치게 하얗다고 생각합니다 큼..ㅠ
322
2018-02-13 00: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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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저보다 하얀건 그냥 그러려니하능데 남친이나 친한 친구들도 다 하얘여...ㅎ 제가 제일 까매여... 싱기싱기
321
2018-02-13 00: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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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딱 제동생정도는 돼야 하얀것 같아여 동생이랑 유럽에 있던적이 있는데 왠만한 백인이랑 같이 있어도 하얘요 동생이 오히려 백인 피부가 붉어보이는정도
320
2018-02-13 0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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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생리통으로 엄청나게 고생중이기때무네(생리때마다 아파서 기본 2키로씩 빠짐) 아까 잠결에 과자만 2만원어치 지마켓으로 주문해쓰미다 품목이 뭐가됐던 지름은 채고예여!!!
319
2018-02-13 00: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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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부분만 살짝 묻어있는거면 그냥 쓰겠는데 저렇게 아예 다 빠져있는거면 저도 찝찝할것 같아요!!
318
2018-02-13 00: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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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화장전 오른쪽이 화장후 거어의 차이가 없어여 오른쪽 화장후는 에스뿌아 비실크 페탈 Y 사용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