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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23: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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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화장전은 완전 신비로우시고 화장후는 존예로우시네요...!! 화장전 눈은 약간 배우 윤진서씨 같은...
저는 무쌍에 이런 눈 가진 친구 참 부러워하고 예쁘다고 했는데 친구는 동의하지 않더라고요ㅠ 쌍꺼풀 있는 제 눈이 부럽다고..
결국 자기가 가진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면 내가 못가진 것을 부러워하게 되는것 같아요;
예쁘다는 말이 잘 받아들여지지 않으실거 알아요, 무쌍이시든, 쌍꺼풀이 생기시든, 본인 얼굴의 매력을 찾아서 칭찬해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