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가 낳은 괴물은 성공한 인생을 사는가. [새창]

5267 2016-10-16 21:41:11 1

입시가 낳은 괴물은 성공한 인생을 사는가. [새창]

5266 2016-10-16 21:40:59 0

입시가 낳은 괴물은 성공한 인생을 사는가. [새창]

5265 2016-10-14 22:45:14 84

한국 판타지소설 최고 금서의 근황 [새창]

Tat was te most butiful tin aye hav eber red.

So much that i want to cr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문법 고증 ㅋㅋㅋㅋㅋ

5264 2016-10-14 22:40:56 19

LG가 또? [새창]

LG 직원 : 이번엔 바로 기사도 내고 홍보했는데 뭘해도 까이네... 닝기리...ㅜㅜ

LG 임원 : 그 기사 우리가 낸 거였어? ^^

5263 2016-10-14 19:03:47 2

우리가 돈을 모으지 못하는 이유 [새창]

아이고 시박!!

미천한 천민이 분수도 모르고 커피마시면서 택시타고 취미생활을 하려 하나!!!!

제가 죽일놈입니다 ^^ 개돼지는 가축처럼 주는대로 감사하다고 처먹을 일이지 ..

5262 2016-10-14 01:38:22 39

반박 불가능한 호불호 음식 [새창]

vs 기름좔좔 쫀득한 길거리 호떡

5261 2016-10-14 01:36:34 9

반박 불가능한 호불호 음식 [새창]

기름진 꿀호떡 vs 중국식 호떡(공갈빵처럼 비어있는)

저는 중국식 한표!

5260 2016-10-14 01:27:16 8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상업주의에 물든게 아니라 장례식장 수익으로 병원 운영을 떼우는 상황 아닌가요;;

거기까지야 병동운영이 비영리가 원칙이니 그렇다쳐도 돈되는 과목만 사람몰리고 정작 외과나 응급의학과 같은 곳은 대가 끊길 정도로 외면받는게 문제죠.

의사들 사이에서도 비협조도 있게지만 젤로 문제인건 비인기과목의 의사블 희생만 강요하는 법제도가 아닌가 싶네요

5259 2016-10-14 01:19:50 1

[새창]

이 글 제목 수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내용만 봐선 당내 어그로를 말하는 것인지 국민의당을 겨냥한지 대상이 불분명합니다.

5258 2016-10-14 01:17:06 34

김영란 법 "부작용이 너무 크다 검토하라" [새창]

그냥 공무원 교사들은 이거저거 따지기 귀찮아서 그냥 하지말자~ 안받겠다 하고 주변사람이 오히려 민망해할 뿐

저거 불만 최고많은 사람은 정재계 커넥션있는 고위공직자와 박근혜 그리고 정치사회부 기레기들 뿐임 ㅋㅋㅋㅋ

어디서 엄한 말단 직원들 팔아먹어 ㅋㅋㅋㅋ

이정도로 게거품 무는거보니 경천지동할 사회적 변화긴 함 ㅋㅋ 이 법이 어떻게 통과되었는지 신기할 따름 ㅋㅋ 꼭 이 법은 지켜야합니다 국민손으로 ㅋㅋㅋㅋ
레알 개 사이다법 ㅋㅋ

5256 2016-10-14 01:03:54 1/17

[새창]

손혜원은 박영선보다는 국민의당 박지원을 겨냥한것같아 보입니다.

박영선이 노무현.문재인과 척을 지는 사이긴 합니다만 원래 재벌개혁 쪽은 일관되게 잡고 있던 사람이라서요. 박지원보단 박영선이 더 강도높게 비난한 것도 같은 맥락이죠. 박지원이 그럴 처지가 되나..?그냥 남의당 유력주자 까내리기라는 생각밖에

5255 2016-10-14 00:10:38 31

제가 의사생활을 그만두었던 이유. [새창]

당연히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만한 상처 잘못놔두면 큰일나죠

5254 2016-10-14 00:05:09 115

[새창]

이거... 히키모코리 백수에겐 그냥 일상 아닌가요

밤낮은 어차피 바뀌어있으니 해못봐도 상관없고..

비타민만 주문해서 먹으면 만사 오케이네요.

연봉12억에 앉아만 있는 일이고 원하는 때 그만둘 수 있다하면 줄을 서겠네요.

등대지기도 경쟁하는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