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문재인 대통령님만큼이나 무조건적 지지를 보내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새창]

사실 더민주에서도 눈독들인 후보였지만요.

45 2017-08-14 20:26:01 8

언론과의 허니문은 끝난듯 [새창]

언론과의 허니문은 처음부터 없었어요...

44 2017-08-14 08:13:46 14

박기영 교수 관련 취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새창]

저는 이 사람을 반대한 이유는 두가지였습니다.
그 중 한가지인 황우석 연루건은... 네에. 위의 해명ㅇ로 그렇다칩시다.
헌데 청와대가 애써 준 해명의 기회랍시고 했건 해명들을 보면 혹평이 많습니다. 그 조대엽보다도 해명을 잘못했다는 평가도 많았어요.

저는 조대엽은 좀 찜찜했어도 문통이 밀어주면 밀어주겠다 쪽이었습니다.

허나 박기영은 진짜 능력이 있는지 불투명항 상황이었죠. 그리고 아무리 해명한다할손이 결국 황우석 사건은 커다란 주홍글씨가 아닌 상황에서 반대외친 사람들을 무조건 어리석다고 볼 수 없습니다.

반대한 이들은 그저 문통에게 누가 되지 않길 바랐을 뿐이었어요.

43 2017-08-13 09:46:25 0

[새창]

저는 이미 동참중입니다!

42 2017-08-13 09:45:43 0

사드와 박기영으로 차이로 보는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새창]

진짜 충신들이었죠.
박기영 때보면 문지지자들이 레알 충신들.

41 2017-08-12 19:59:47 0

(택시운전사 감상, 스포살짝)올해 좀비영화 하나 보았습니다. [새창]

아직 화여한 휴가는 못봤습니다...ㅠㅠ

40 2017-08-12 00:50:10 0

경제 관련해서 문통에 대한 글 평가 부탁합니다.(경제전문가들 대환영) [새창]

제 지인이 저한테 소개했던 사이트였기에 출처를 함부로 공개하기 뭣해서 그렇습니다. 행여 피해입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어디까지나 이 글에 대한 여라분들의 경제학적인 이유를 묻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빻았다는 것은 제가 댓글논쟁하다가 보게된 표현이었습니다. 댓글에서 빻았다는 것을 보니란 "영 일베등으로 좋지 않은 상태' 이걸 뜯한 모양이더군요.

근데 어디 글에서 님이 저한테 빻았냐에 대한것을 물어보셨나요?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링크 부탁하네요

39 2017-08-11 23:53:59 1

솔직히 이제는 비판이건 논란이건 겁낼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새창]

전 이미 그렇기에 문통을 더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분은 합당한 지지자의 비판이라면 들으실 분이니깐요

38 2017-08-11 23:40:14 0

경제 관련해서 문통에 대한 글 평가 부탁합니다.(경제전문가들 대환영) [새창]

특이하게도 이명박그네도 시장주의 잘 안지켰다면서 까는 사람이지만요.

37 2017-08-11 23:39:50 0

경제 관련해서 문통에 대한 글 평가 부탁합니다.(경제전문가들 대환영) [새창]

이 사람 애당초 문통에게 그리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반문이라면 반문이죠.

36 2017-08-11 23:27:25 0

경제 관련해서 문통에 대한 글 평가 부탁합니다.(경제전문가들 대환영) [새창]

경재적 관점에서의 평가 환영합니다.

35 2017-08-11 08:45:33 9

박기영이 이름만 올린게 왜 문제인지 한방에 이해시켜드림 [새창]

즉 오히려 쁘락치라는 것이지.

34 2017-08-11 08:44:36 24

박기영이 이름만 올린게 왜 문제인지 한방에 이해시켜드림 [새창]

그런 사람들 오히려 프락치로 여겨야함.
진짜 팬들은 설령 존중한다 하더라도 이런 투임
"박기영은 마음에 안들지만... 명왕을 믿어보자"

적폐몰이하는 애들은 일베쁘락치라고 생각해도 됨.

33 2017-08-11 06:20:46 4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그럼에도//분탕꾼들 맞아요. 그런 사람들이 분탕꾼들이죠.

32 2017-08-11 00:42:52 12

우리 루리웹은 이미 입장정리 다했습니다. [새창]

추미애건이랑 이번건이랑 어찌 비교되겠습니까?

이번 인사는 확실히 문제가 있으니깐요. 황구라사건은 그냥 넘길수는 없죠.
그렇기에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반대할 사람들은 이틀동안 반대하되 결국 선택하기로 하면 선택을 따라주기로 한 이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지지도 나름 이해해주자 쪽.

단지 우린 이걸 경계합니다.
문지지 철회하겠다니
혹은 문지지 안하면 적폐니 해대는 프락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