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연봉 2465만원 넘는 공무원 임금 평균 30％ 삭감해 매년 3 [새창]

예전부터 유명하지 않았나요? 생각없는 공약들 ㅋㅋ
군 인사권 군대와 국방부에 되돌려 주겠다.
국회의원 수 100명으로 줄이겠다.
등등~

54 2017-04-10 22:58:53 12

2017년 문재인 지지선언 개인 및 단체 [새창]

갑제옹

53 2017-04-10 22:57:09 1

언론의 논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새창]

해줄말은 이것뿐.
"살려는 드릴게"

52 2017-04-10 22:56:17 3

언론의 논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새창]

펌프질을 이정도로 했는데도 오히려 역공맞는 물체력을 보고
보수 선거비용보전이나 하자고 홍준표로 갈아탈듯 ㅎㅎ

51 2017-04-10 16:24:05 5

자유당, 서울대 교수 자리가 대형마트의 1+1 할인 행사인가? [새창]

저격하는 것은 같지만
이정희는 박근혜 당선만은 안된다 라고 생각해서 했던 거고
홍반장은 지가 안철수 표 먹으려고 하는 거고

50 2017-04-10 16:11:20 2

매우 속보이는 한겨레 사설 [새창]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 작태

49 2017-04-10 14:18:40 2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전화 걸었습니다. [새창]

법에 허점이 많네요 ㅎㅎ 허점을 악용하는 세력들 참 교묘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48 2017-04-10 13:08:33 0

귀걸이 관련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새창]

그들은 공기업들도 다 다르다는 사실은 신경 안씁니다.
그저 공기업 공기업 하죠.
사실은 말하는데 진실은 말하지 않는거는 유구한 꼼수입니다.

47 2017-04-10 13:04:41 2

귀걸이 관련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새창]

예 저도 그런 프레임을 경계하는 겁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프레임에 속아 공기업이라는데만 꽂혀서 오해하니까요.
실제로 중요한 것은 직군인데요.

46 2017-04-10 13:01:53 0

귀걸이 관련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새창]

그들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려 하죠.
저때는 웰빙이 화두였는데
지금은 헬조선이니까요.
헬조선의 잣대로 보면 곡해하기 쉬운 사진이라 앞뒤맥락 다 떼고 사진을 흔들어대는 거라 생각합니다.

45 2017-04-10 13:00:15 0

귀걸이 관련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새창]

예 저도 예술분야에서 일하는 친구가 없어서요. 처음에는 문제되는줄 알았습니다.
비예술분야의 잣대로 공기업이라는 점에 꽂히면 오해하기 쉬워서요. 교활하죠 참.

44 2017-04-10 12:59:09 0

귀걸이 관련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새창]

좋은 지적입니다.

43 2017-04-10 12:26:01 0

뉴스쇼 듣고... 전재수, 이용주 설전 [새창]

전재수의원: '아니, 요즘 젊은이들이 얼마나 재기발랄하고 자유분방하고 그럽니까?'
이런 발언은 오히려 취업난에 시달리는 젊은 층을 자극하는 발언이라 봅니다.
조금 더 정교한 논리로 신중한 발언이 필요합니다.

42 2017-04-09 01:48:47 0

큰일났다!~ 삽시간에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고있군요!!! [새창]

카톡 가짜뉴스 공장장들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41 2017-04-09 01:46:50 0

김기춘 “내가 최순실 모를 리 있겠나” 한숨 [새창]

감방에서도 언플하시는 김기춘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