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전 대구3, 당원은 아니지만 미치도록 지지했고 지지하고 있어요~

5 2017-03-28 15:14:53 2

19대 대통령으로 5.18 민주항쟁 추모한다는말에 [새창]

저는 인위적으로 내는 옛날 웅변학원 스타일에 연설 방식을 싫어해서 그런지 어필 부분에서만 목소리 높이고 부드럽게 하신 게 문대표 성격과도 맞고 오히려 호소력 짙게 느껴져서 더 좋았어요ㅋㅋ

4 2017-03-28 10:44:25 14

김경수의원도 신났네요ㅋㅋ [새창]

노무현과 문재인의 향기가 물씬 나는 분임이 틀림없죠. 박주민, 표창원과 함께 무럭무럭 자라주셨음 좋겠어요.
그리고 전 한분 더 눈여겨보고 있어요.
부산의 김해영.
이분도 노무현의 향기가 피어나고 있더라구요~ 기대됨, 네 의원 모두 ㅋㅋ

3 2017-03-27 20:56:21 4

[새창]

저도 대구요~~
빨리 전화 오는 날이 다가왔음 좋겠어요ㅠ 끝까지 잘 듣고 3 누를 자신 있는데ㅠ
시간이 너무 안가는 거 같아요ㅋ

2 2017-03-26 20:31:42 2

사이다? 불닭볶음면 아닌가 싶어요. [새창]

불닭볶음면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내 사랑을 모욕하지 말아주세요ㅠㅠ

1 2017-03-19 10:33:20 6

안희정님은 말투를 고칠 필요가 있어 보여요(진심) [새창]

공감이요ㅠ 연극톤이라 호소력이 담겨있기보단 가식적으로 느껴질 때가 대부분이에요.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