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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2017-05-19 10:56:15 1
기자들도 깜놀!! 우와...?? [새창]
2017/05/19 10:48:33
빠른영상 감사합니다!
232 2017-05-19 10:51:14 14
기자들도 깜놀!! 우와...?? [새창]
2017/05/19 10:48:33
우와... 나도같이 탄성으로!
231 2017-05-19 10:50:25 0
ㅋㅋ 법무부장관 박범계... [새창]
2017/05/19 10:48:49
헉....!!!????!!!
230 2017-05-19 10:48:38 34
文대통령 윤석열검사 서울중앙지검장 임명!! [새창]
2017/05/19 10:46:03
아 짜릿하다!!! 이러니 요새는 뉴스가 제일 재밌고신나!!!
229 2017-05-19 10:43:13 0
6. 조기숙 교수님, 감축드립니다. 성공하셨어요 [새창]
2017/05/19 10:00:57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강준만교수의 저서를 꽤 많이읽었습니다
김대중죽이기 등.. 왜 동아일보는 dj에겐 호의적이다 노무현대통령에겐 등을돌리나 하는 의문부터는 조기숙의 글이 이해를 도왔지만 어떤 일개교수의 선동질로 무지몽매한 노빠문빠를 양상한게 아닙니다
현상이존재하고 이를짚는거지 없는현상을 양상하는게 아니란 말이지요

자꾸 이런분들 글을보면 정말 아직도 깨우친 시민들의 생각을 잘 못짚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제 시대정신은 어느 선동가 하나의 선민의식이아닌
훨씬깨우친 시민들이 대중으로 뭉쳐 있을뿐이지 모두 하나하나 주체가 되어 자신의 시대정신 사상에 맞게 움직이고있습니다
228 2017-05-19 03:10:11 5
5월의 신부에게 아들이 보내는 편지... [새창]
2017/05/19 01:19:29
세상에.... 저 사진속 분의 아드님이...
227 2017-05-18 22:14:28 17
[만화] 오월의 사람들, 오월의 신부 [새창]
2017/05/18 21:47:53
우리나라에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역사가 반복되기를 원치 않습니다.. 유가족님들께 마음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225 2017-05-17 23:42:19 8
탁현민 교수 페북, <양정철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5/17 22:50:15
당신 모습 내모습..
224 2017-05-17 21:37:25 1
문캠프에서 고생한 우리편이니 한자리 줘야 한다 [새창]
2017/05/17 21:29:03
자기사람을 너무안키워 세력이없어 당하는게 너무많습니다 문재인대통령측근인사들을 강렬히바라기보다 늘 친문패권이라 비난하고 일도 제대로 못하게했던 사람들이 숟가락 얹는분위기도 싫은거고요
그러나 문재인대통령의 결정에 감놔라배놔라는 안하는게 오유의분위기인데....다만 맘에드는 결정에 좋아라하는 표현은 해도 되지않겠습니까?
223 2017-05-17 21:25:42 0
고민정 아나운서에 대한,,, 제 댓글이 욕 먹을 일입니까.. [새창]
2017/05/17 20:55:32
댓글중 아줌마는 저를 지칭합니다
222 2017-05-17 21:24:24 3
고민정 아나운서에 대한,,, 제 댓글이 욕 먹을 일입니까.. [새창]
2017/05/17 20:55:32
님 댓글은 제가 살짝 민망스러울정도의 추측성 비난댓글이었네요 생계를 짊어진 그녀의 결정이 참 어려웠겠다 싶은 생각이 먼저든 아줌마로서 님같은 생각을 할수도 있다는거에 적잖이 당황스럽습니다
혹시라도 그녀가 청와대 대변인이 목표였다하더라도 그게 왜 욕먹을일인가요? 순수한 자원봉사만이 칭찬해줘야합니까?
221 2017-05-16 10:34:40 3
김어준도 한물 갔구만... [새창]
2017/05/16 10:13:46
뭔가 김어준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신듯 합니다
220 2017-05-16 10:32:55 0
[새창]
말씀하시는의도가 뭔지요 저기자가 지양해야한다는건지
아님 저아래사진을 누가 만든거라는건지요
219 2017-05-16 10:05:11 3
(스압) 문빠들이 칼춤을 추는 이유. fromㄹㄹ웹 [새창]
2017/05/16 02:53:12
나는 그때 단 한번도 노무현을 탓해본적이없었다
너무안타깝고 분노했으나 방법을 알지못하고 숨이 막힐정도였다
그리고 너무 외로웠다 그때 5 월 23 일 내마음은 찢어지는거같았고 한이남았다 죽어도 용서안한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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