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속인은 나에게 왜 그랬을까? [새창]

헉

1470 2018-11-10 14:26:33 2

대운이 호운으로 바뀔 때 징조 (스압) [새창]

주위에서 부추기는 좀 그런게 생김 전에는 진정하고 잘 생각해봐라 라고해주는 사람들이 많았던반면 저런시기에는 그래 니 말이 맞아 넌 그래도 돼 이럼. 근데 아직 좋은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어서 괜츈 인복 짱인듯
재물복은 없음. 바이오주 손절해야 함? ㅜㅜ

1469 2018-11-10 14:03:04 1

죽은 친구가 찾아왔던 꿈 [새창]

데려갈려고? ㄷ ㄷ

1468 2018-11-10 13:55:37 0

오빠 믿지? 손만 잡고 잘게 [새창]

코브라트위스트 맞습니다.

1467 2018-11-10 13:51:41 0

ㄱ치만..... [새창]

엣큥 언제 나옴?

1466 2018-11-02 20:36:37 0

삼남매가 돌려서 본 수학의 정석 [새창]

책이 너무 깨끗

1465 2018-10-31 22:15:30 0

기쁨,흥분,기다림,설렘 [새창]

나도 그렇다?

1464 2018-10-31 22:14:07 1

아버지의 허리가 유연한 이유 [새창]

짠하다고.난 헤드스핀 할거야

1463 2018-10-31 22:07:36 1

도방의 추억 [새창]

고마워요.

1462 2018-10-27 17:01:47 2

닉언죄 , 공포X 글라라님 [새창]

도대체 이유가 뭐랍니까

1461 2018-10-22 09:09:36 2

2년만에 댓글 단 작성자 [새창]

2년동안 그녀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1460 2018-10-21 00:42:25 0

그냥 하고싶은데로 살았는데 주변에서 굉장히 스펙타클하게본다 [새창]

소상히!

1459 2018-10-13 22:13:05 0

까분다 또! [새창]

그쵸?

1458 2018-09-21 13:10:35 0

고인물 삼각지대 [새창]

잘 안보이는데 뭐임?

1457 2018-09-16 23:02:26 12

저 갑오징어에요~ 만지지 마세요~ [새창]

뼈 부서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