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기죽이기 싫었던 아버지 [새창]

개구리 알 채집해오래서 채집해갔더니 나만 준비해옴...
나중에 부화했는데 도룡뇽 새끼라서 당황했었던 기억이나네요 ㅋㅋ

3350 2021-01-05 00:36:55 0

어느 공익의 667일 [새창]

박카스 광고가 생각나네요

3349 2021-01-05 00:34:39 6

커플 건드린 양아치의 최후 [새창]

내가 말이야 무의식중에 펀치를 날려서 둘을 제압했더라구!

3348 2021-01-05 00:33:00 1

90년대생들이 용돈이 모지란 이유 [새창]

이거 레알...

3347 2021-01-05 00:32:00 6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season2. (Feat. Covid19) [새창]

있었는데 없었즙...

3346 2021-01-05 00:30:55 8

조선일보가 1,231,600 원을 달라네요 [새창]

진짜 우리나라 사법이 이렇게 개판이었구나를 배우고 있습니다
박시인님께서 몸상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ㅠ
후원계좌라도 남겨주시면 작게나마 돕고 싶습니다

3345 2021-01-05 00:27:10 1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점점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역대급 행사. [새창]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이 02년생 월드컵베이비입니다^^

3344 2021-01-05 00:25:58 1

타락 성녀의 말로...... [새창]

holy to hole'y

3343 2021-01-04 07:21:12 0

꼭 튀게 사진 찍는 애 [새창]

꼭 뒤개 사진찍네요

3342 2021-01-03 14:50:34 1

엄마한테 ㅈㄴ맞음 썰 [새창]

바늘도둑이 소도둑되냐 ㅋㅋ

3341 2021-01-03 14:40:04 6

자살하기 전 한 중학생의 7시간 [새창]

이런걸 학폭 대처 매뉴얼로 배포해야되는데...

3340 2021-01-03 14:36:13 14

치키치키 차카차카 초코초코 촉.jpg [새창]

추미애가 보냈지 ㅋㅋㅋ

3339 2020-12-30 08:52:10 5

정조가 채점한 과거급제 답안지 [새창]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주둥아리만 살아있던 이유

3338 2020-12-29 21:23:49 0

무희복 입고 걸어가는 짤 [새창]

허리

3337 2020-12-29 21:23:41 0

무희복 입고 걸어가는 짤 [새창]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