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학적으로 종족번식의 본능이 가장 강해질때는 생존에 위협을 느낄 때임. 현대에 들어서 생활이 윤택해지니 관심이 덜 가게 되는 것일뿐. 결혼과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매체도 한 몫하고. 욜로 같은 미래 포기 단어가 시대를 대표하고 있는데 계획은 완벽한데 집이 없어 결혼도 애도 못 낳는다는 소리를 하는지. 옛날이랑 비교하면 꼰대소리부터 하겠지만 지표만 따지고 봐도 생활이 훨씬 열악했던 옛날 출산율이 훨씬 높았음. 그때 신혼이 집은 무슨 집이야 단칸방부터 시작한게 대다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