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이 잘못해서 가는곳은 소년원, 대학생이 잘못해서 가는곳은 [새창]

아직도 졸업논문 쓰던때가 꿈에 나와...

3665 2021-05-30 08:57:15 0

위부터 장까지 쓰라린데 점심 뭐먹죠ㅠㅠㅠ [새창]

누룽지!

3664 2021-05-30 08:56:42 29

어떤애가 저희집 도어락 비밀번호를 자꾸 눌러요 [새창]

반지하살때 앞집에 고양이가 하는거 직접 눈으로 봤는데...

방송이랑 다르게 꽤나 소름끼칩니다;;;

앙칼진 소리내면서 점프해서 문고리에 매달리고 쫒아내도 다시오고

창문 밖에서 울어대고

와이프 분의 스트레스가 이해되네요

3663 2021-05-30 08:49:12 0

오유에서 사라져가는 단어 [새창]

모래방지빵야빵야

3662 2021-05-30 08:42:52 0

[새창]

니들은 바늘은데...

3661 2021-05-27 12:38:01 0

저는 중도의 길을 걷고 싶어요 [새창]

닝겔이라는 치트키를 쓰세요

3660 2021-05-27 12:13:15 0

죽음과 거리가 먼 생물들 [새창]

히드라 저거.. 어항에 생기면 끔찍하죠

3659 2021-05-25 21:20:24 1

가디언즈 전신마괴 [새창]

졸잼이었는데...

3658 2021-05-25 18:53:44 0

3주만 더 버티면 [새창]

대학원이 얼마나 해롭냐면
전역하고 군대꿈은 한번도 꿔본 적 없는데, 대학원은 6년이 넘은 지금도 일주일에 한번은 꿈에 나옴

3657 2021-05-23 11:31:20 2

베르세르크 작가가 그동안 썼던 연재코멘트 [새창]

... 할말을 잃게 만드는 이기적인 댓글이네요

3656 2021-05-21 18:07:14 0

60년 만에 폐지된 법 [새창]

체벌과 학대를 같다?
전 반대

3655 2021-05-18 07:52:14 0

아이유 생일 기념 참이슬에서 풀어준 미공개 이미지 [새창]

엘프 종특이죠

3654 2021-05-18 07:51:54 0

아이유 생일 기념 참이슬에서 풀어준 미공개 이미지 [새창]

내 하드에 저장♡

3653 2021-05-18 06:25:10 0

군과 지자체 협력의 모범사례 [새창]

기둥뒤에 공간있나요

3652 2021-05-18 06:16:59 0

부장님은 '지독'한 사람이네요 [새창]

패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