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게임에서 이대남과 나눈 병신같은 대화 [새창]

우린 이걸 기도메타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4055 2022-03-10 09:03:26 1

2번찍은 2십대들 [새창]

우리나라는 진짜 사장님만 40프로 넘나봐요
저딴거 뽑아놓고 낄낄거리는거 보면 정신연령이 의심됨

4054 2022-03-10 06:23:37 3

여가부폐지 [새창]

당선됐는데 폐지 왜하죠?
다음번에도 써먹을 공약인데요

4053 2022-03-10 06:14:50 1

내 20대의 절반이 이렇게 오염되네 [새창]

윤하가 부릅니다
다시만난세겨

4052 2022-03-10 06:12:46 1

이게 진짜 나쁜 마음인거 아는데.. [새창]

진심 왜 사람 대우의 소중함을 모르는지
안타깝습니다 ㅜ

4051 2022-03-10 06:09:19 33

[새창]

이야 벌써 입금됐나요?

4050 2022-03-10 06:08:57 9

[새창]

우리나라 국민 수준이랍니다

4049 2022-03-10 05:25:39 0

2012년의 회고. 지금보다 더 암울했던 시기 [새창]

그땐.. 대놓고 검찰 공화국은 아녔어요 ㅠ

4048 2022-03-10 05:24:40 55

그런데 마누라랑 장모 건은 대체 어떻게 덮을까요? [새창]

덮을게 뭐있나요
아무것도 안하면 되는데

4047 2022-03-10 05:24:17 1

지역갈등, 세대갈등이 심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새창]

그걸 선동해야 저쪽은 표가 됩니다

4046 2022-03-10 05:23:14 0

여러분들이 그렇게 탓하시는 만20대인 31세 남자입니다. [새창]

엎어도 적당한 인물로 엎어야지
저딴 인간을 내세우는게 상식과 정의입니까?

4045 2022-03-10 05:07:42 0

갈라치기?? [새창]

격어봐야 아나봅니다

4044 2022-03-10 05:04:32 0

여러분들이 그렇게 탓하시는 만20대인 31세 남자입니다. [새창]

자 이제 공정과 정의로운 장제원을 받으세요

4043 2022-03-10 03:58:00 1

[새창]

검찰공화국은 안겪어봤어요

4042 2022-03-10 03:10:40 0

14만명을 밭갈지 못해서 정권을 넘겨줍니다 [새창]

공감합니다
젊은 시절 명박이를 뽑았던 그때를 보는 것 같네요
당해보면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