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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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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010-04-28 20:49:07 0
야 우리집 안오냐 [새창]
2010/04/28 20:47:22
엑박.수정요망.
521 2010-04-28 17:19:10 2
남자들이라면 보다가 벌벌떨면서 탄식하게 되는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새창]
2010/04/28 16:56:34

남자들 울리는덴 이영화가 진리죠
520 2010-04-28 15:44:10 0
맴맴맴 [새창]
2010/04/28 13:19:43
보다 보니까 OH밑에 직사각형으로 보여
519 2010-04-28 15:37:06 0
급급~ [새창]
2010/04/28 15:32:44
해결됐고 그렇게 급한와중에 짤방까지 넣으셨어
518 2010-04-28 15:36:37 10
선권이와 석이의 축의금 봉투 [새창]
2010/04/28 15:32:47
도망쳐 뿜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 2010-04-28 14:36:56 1
최후의 유언 [새창]
2010/04/28 14:29:19
....족구하라그래...
516 2010-04-28 14:36:56 2
최후의 유언 [새창]
2010/04/29 09:17:51
....족구하라그래...
515 2010-04-26 11:17:50 1
우리집 막내동생. [새창]
2010/04/26 00:55:45
제가보기에도 코숏같....
실망하지 마세요
그래도 굉장히 예쁜아이잖아요?
514 2010-04-26 11:15:54 0
당신을 힙합고수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0/04/26 11:09:34
배치기-140듣고 처음 힙합 접했고
그후로 스나이퍼, 아웃사이더, 배치기, 방9, BK, 다듀, 슈프림팀 등등 들어가면서
그냥 일반 가요 듣는거랑 똑같이 내가 좋아하는 음악들만 듣고있는데
솔직히 난 힙합 매니아라고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가끔 내가 위에 있는 가수들 노래 듣는다고 힙찔이 어쩌고하면 진짜 열받음.
힙합도 그냥 가요의 장르 (가령, 락이나 발라드처럼)중의 하나로 봐주면 안되나?
힙합들으면 무조건 힙합빠돌이인줄아는 몰지각한 인간들이 많음
그리고 내가 좋아서 듣는 노래인거 뻔히 알면서 내 보는앞에서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대놓고 까는건 대체 뭐하는짓인지 모르겠음..
513 2010-04-26 11:11:42 8
요즘 중딩들한텐 자비를 베풀 필요가없네여.. [새창]
2010/04/26 11:05:11
개새끼네..
512 2010-04-26 11:11:23 12
객관적인 정보로 바라본 천암함 [새창]
2010/04/26 11:06:39
그냥 지금 상황에선 외계인 공격설이 제일 맞는듯요 ㅋㅋㅋ
511 2010-04-26 11:09:13 1
마지막 코스에 모든걸건다 [새창]
2010/04/26 11:01:54
부스터어어어ㅓㅇ어어ㅓㅇ어ㅓ어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510 2010-04-26 11:00:02 1
[새창]
버스정류장에서 필거면
뒤로 빠져서 피세요
저도 흡연자인데 솔직히 사람들 눈치보여서 앞에서는 못피는데.
뒤쪽에도 사람있으면 안피는데.
완전 쌩까고 담배 꼬나물고 "아 XX 버스 존니 안오네" 하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509 2010-04-26 10:56:48 2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 [새창]
2010/04/26 07:23:49
얘 엄마아빠는 뭐하나?
508 2010-04-26 10:55:47 1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새창]
2010/04/26 10:27:37
축하해염~
올해는 생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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