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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17-04-07 01:14:03 1
문재인후보 트윗 "우리가 무슨 홍길동입니까?" [새창]
2017/04/06 23:37:26
저도 SS501 이라고 읽다가 까였지만 끝까지 더블에스 라고는 안 불렀죠...
읽는건 자유 아닌가요? ㅋㅋㅋ
어른들 HOT도 핫이라고 읽는 사람 많았었죠....
78 2017-04-07 01:07:56 0
일부 극렬 문재인지지가 오히려 문재인 지지율상승을 막는다. [새창]
2017/04/07 00:08:58
맞습니다.
저들이 공격할때 선비처럼 대응한다고 해서 비난하지 않을까요?
무슨 이유를 들어서라도 비난거리를 찾아낼겁니다.
문재인 지지자들이 무슨 쌈꾼이라도 되는것처럼 만들어 내듯이 무엇이라도 핑계를 만들어 낼것들이니 그런 말에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77 2017-04-07 01:05:41 1
일부 극렬 문재인지지가 오히려 문재인 지지율상승을 막는다. [새창]
2017/04/07 00:08:58
문재인 지지한지 얼마 안된 제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먼저 과하게 나가는걸 본적이 없네요.
항상 트윗이나 페북 그리고 제가 가입한 밴드에서도 문 지지자들은 상대방이 물어뜯는걸 지켜만 보다가 좋은 말로 말리면
상대가 먼저 욕글을 쓰더군요. 몇몇 과하게 반응하는 분들도 있지만 몇달 지켜보니 저는 지지자들의 반응이 이해가 가더군요.
저도 문재인 비방하고 욕하는 글에 그러지 말자고 댓글 달자마자 욕하면서 덤벼드는 글에 움츠러 든게 여러번입니다.
일부러 문재인 지지자들에게 모든 문제를 돌리고 폄훼하는 말에 위축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는 문재인 지지자들보다 훨씬 더 심한데 꼭 문지기들만 걸고 넘어지는 언론이 더 문제인거 같습니다.
언론은 일방적으로 문재인을 비방하고 깎아내리기만 하면서 그런 말을 하는게 어이가 없을 뿐이지요...
76 2017-04-07 00:51:57 0
박근혜 "안종범 수첩 내용, 다른 사람에게 듣고 적은 것" [새창]
2017/04/07 00:09:49
딱 닭스런 변명이네요...
75 2017-04-07 00:36:20 4
차떼기 논란에 단호하게 대답하는 안철수.youtube [새창]
2017/04/07 00:32:50
상대방의 말을 잘 못알아듣나봐요.
jtbc 인터뷰에서는 정신 없어서 어물쩡 대답하는 줄 알았는데....
똑같은 말만 되풀이 하는게 누군가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74 2017-04-06 01:37:35 20
아우..진짜 문재인 지지자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새창]
2017/04/06 00:20:23
다들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네요....ㅠㅜ
저는 3개월 밖에 안되었는데도 속터질것 같은데.... 그 긴시간 동안 지지해오셨다니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요즘엔 정치. 뉴스 방송도 보고 인터넷 기사들도 찾아보고 거기에 팟캐 열심히 찾아 듣고....
늦은 나이에 사회 전반에 대해 공부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문재인에 대해 설명하고 해명도 하느라 헉헉거렸는데....
겨우 출발선에 서있는 정도란걸 알았어요 ^^
대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 더 힘내 보겠습니다!!!
다들 홧팅입니다.
73 2017-04-06 00:57:57 1
문재인 아들 채용 의혹을 검증해봤습니다. [새창]
2017/04/06 00:29:04
뉴스룸 펙트체크팀이 능력이 없을까요?
진실을 알릴 생각이 없는거죠.
여태까지 뉴스룸에서 문재인에 우호적인 보도가 한번도 없었잖아요.
72 2017-04-03 21:19:29 5
손석희옹의 질문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4/03 21:05:45
저도 안철수 인터뷰를 보고 다시 평가하겠지만...
손석희가 문재인이나...민주당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건
알 수 있습니다.
지난 국정농단 사태 초기부터 뉴스룸 본방사수해오고 있는데...
눈치 없는 제 눈에도 보이더군요.
오늘도 후보 결정된 것에 대한 인터뷰인데
4분의 짧은 시간밖에 없다고 하면서도 아들 문제 거론에 시간을 그렇게 소비한건 유감입니다.
제가 기대한 손석희의 인터뷰로는 좀 그렇군요.
71 2017-04-03 21:08:37 0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축하드리며 몇가지 고언을 덧붙입니다. [새창]
2017/04/03 20:38:33
문캠프의 파당적 행태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측근 멀리해라.
이시장에게 역할을 주고 이시장 캠프사람을 많이 사용해라.
이시장의 정책을 벤치마킹하여 그의 적폐청산 방식을 수렴해 참여정부 시즌2가 되지마라....?
문캠프가 정책이나 계획이 없는 모임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캠프에서 목표를 설정하여 나아가고 있는데...
그중에 타캠프의 좋은 점이 있다면 알아서 취합할텐데
윗글의 발언은 상대캠프에 대한 평가를 너무 주관적으로 하는것 같네요.
70 2017-04-03 08:47:11 0
너무 불안합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심각한거 같아서요. [새창]
2017/04/03 01:30:57
아고라 글을 밴드에 퍼나르고 있던데 민주당이 ARS DB를 오늘 파기한다라고 주장하면서 공식검증 요구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게 안되면 강제검정을 하도록 법원에 증거보전 청구 하자고 선동하고 있던데 그런것도 가짜뉴스로 신고 할 수 있는건가요?
별별 말들을 만들어 퍼뜨리네요 ㅠㅜ
69 2017-04-03 08:35:45 17
[새창]
뉴스에서는 그냥 김해에서 친박집회가 있었다....라고 하는군요. 노대통령 가족과 봉화마을에 가서 행패부렸다는 보도를 했었나요?
68 2017-04-03 00:23:45 2
허경영님 문재인 트윗 사실? [새창]
2017/04/02 20:03:27
벌써 기사 삭제됐네요.ㅋㅋㅋ
67 2017-04-03 00:15:01 1
[새창]
동감입니다.
저 역시 오유가 제일 호전성이?? 적어서 가입했거든요.
제가 다녀본 다른 곳에서는 너무 심하게 서로 싸워서 글을 쓰기도 겁나더라구요^^
여기는 정치적 선호가 뚜렸하지만 그래도 표현들이 많이 유하다고 생각해서 매일 들어오게 되네요.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곳을 저는 한군데도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정치적 선호가 나타나는 것은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립요? 말은 쉽지만 가능하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66 2017-04-02 23:57:39 1
대권 도전자 중 유일하게 문재인후보 안까는 분 [새창]
2017/04/02 21:23:10
그래도 허경영이 미래를 내다보는 눈이 있다고 봐요....ㅎㅎ
그래서 문재인을 네가티브 안하는거라 생각해요.
예언인거죠....ㅎㅎㅎㅎㅎ
65 2017-04-02 23:36:45 3
와 손가혁이 지나가니깐, 지금은 안사모가 설치네요. [새창]
2017/04/02 23: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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