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를 지지하는거 정말 기가막힌다고 하는데 어이상실이었어요. 아니, 자기가 뭔데 사람들의 생각을 흥분해서 난리래요? 이재명에 대해서는 다 이해한다고 하는데 전의에 불타기 때문에 대처한 태도에 한표준다는것도 웃기네요. 국민을 대신해서 나라를 이끄는데 국제사회에서 전쟁해야 한다고요? 그들과 갖은 트릭을 해야한다면서 찢지사가 그런걸 해낼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무슨 이상한 사고방식인지....ㅉㅉㅉ
헉~~~. 공직에서 권력있는 상태에서 쌍욕하고 비서를 통해 협박을 지속적으로 시킨것과 권력을 들먹이면서 바람핀 상대에게 협박을 한것이 단순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하는데 김부선이 개인적으로 싸움하는데 왜 다들 개입하느냐는 헛소리를 대단한 내용인것처럼 떠들어대는데 가관인것이 문파가 연예인 사생팬? 연예인들이 싫어하는게 사생팬이다 라고 하는데 문프가 문파들을 싫어한다라는 것처럼 운을 띄우는군요. 문파가 기득권인가요? 개짜증나네요.
동감입니다. 본질은 낙지사와 혜경궁인데 자꾸 김어준과 주기자 끌고 와서 주제를 벗어나게 하는건 그만 합시다. 김어준이 한마디 하면 다들 인정하게 됩니까? 이전부터 총수 싫어하는 이들도 많이 있기에 그가 한마디 한다고 뒤집어 진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냥 목표에 집중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