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측 "두 고소인과 성관계는 애정행위..더연과도 무관" [새창]

판결은 재판관이, 일기는 일기장에 미투는 여론재판 해달라고 시작된 운동 x

1908 2018-03-16 13:38:41 3

[새창]

각도기는 잘 챙기시길. ...참고로 저는 이재명 지지자는 아닙니다.

1907 2018-03-16 13:33:46 1

가막소 입학 예정자들 [새창]

혹시 오른쪽 2mb인가요?

1906 2018-03-16 11:54:39 3

무고죄 형량 늘리고 언론에 막대한 벌금 물게 하는 수밖에 없는 듯 해요 [새창]

무고로 형을 받았딘. 이건 거의 빼박이라고 볼 수 있음. 실제 입건이 쉽지가 않다고 하네요... 그 고소자의 고의성 입증이 어려우면 실상 무죄가 나와서 무고범이면 사실 악질인 경우 빼고는....

1905 2018-03-16 03:56:12 5

형법상 강간 보호 대상이 바뀐게 언제인데 아직도 여성만 보호해야 한다?? [새창]

결국 여성단체 예산 따먹기입니다. 돈 내놔 입니다.

1904 2018-03-16 02:43:41 5

(충격) 한걸레 왈 ‘김어준은 강.간 문화 확산 주범’ [새창]

폐간 언제됨?

1903 2018-03-16 01:24:23 6

이젠 여자가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다는 일본 남자 현재 상황.jpg [새창]

페미가 페미했네요.

1902 2018-03-15 20:38:18 8

"노무현 삼성서 8000억 걷어" 김경재 전 자유총연맹총재, 징역 2년 [새창]

2년이면 집유 나올꺼 같은데 .. 검찰구형이 2년이고 반성의 기미도 없으니 2년 때려야 할텐데...감형을 설마?

1901 2018-03-15 20:33:22 4

자유한국당의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알아봅시다. [새창]

참 소신 좋아하네... 페미한테 어필하기 좋은 이력이네. 군가산점 폐지 ㅋ

1900 2018-03-15 17:16:16 1

전해철 : 미투 검증 요청을 수용합니다 [새창]

도덕성 검증 ok 미투검증 x 미투자체는 공작정치라고 보임. 지금 민의원. 박수현 후보 사퇴. 정봉주도 시달리는 중...용어를 제대로 썼으면 좋겠음. 미투라는 미명하에 서울시나 충남지사 경선처럼하지 말길

1899 2018-03-15 14:59:53 2

경기도는 난장판 싸움으로 갈수도 있을듯 하네요 [새창]

네거티브 아닌 정책선거로 가야됨.

1898 2018-03-15 12:08:17 5/4

오유 유저로써 오유에 바라는 미투에 대한 태도 [새창]

미투는 이미 정치공작용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1897 2018-03-15 10:31:34 1

[새창]

요즘은 기사도 찾아보면서 직접 맞는지 찾아봐야되는 불편함... 기레기 색히들이 전문성. 책임의식 가지고 신뢰도 있게 써주면 불편함도 줄어들텐데...

1896 2018-03-14 23:57:25 1

미투는 갑을 권력 문제인게 중심이어야 이기는 운동임. [새창]

이미 클로저스 성우 사태때 부터 성이슈는 몰랐다고 하기엔 설명불가능...

1895 2018-03-14 23:12:24 18

[새창]

2차가해는 이런거 아닌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