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도 몰빵론에는 스탠스 안보여요. 김총수랑 시xxx만 주장하고 있죠. 개인적으로 김총수 스탠스는 전략적 거리두가로 전 생각하고 있고 시xxx분은 더 말 안하겠습니다. 추종자들이 이미 오유에 와있는게 보여서(몰빵론을 주장한 대다수가 여기에 속합니다) 지금 몰빵론 설파해도 각자 찍을 당 찍습니다. 그분들은 왜 몰빵론을 설파하는가? 여기에 초점을 두고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죠.
솔직히 이 싸움을 부추기는 건 김총수가 아닙니다. 시사타파라는 그 유튜버와 그를 따르는 개떼들이죠. 모든 분란의 원인은 거기서 시작입니다. 거긴 열린당을 이미 적으로 규정했으며 클리앙, 딴지 정화작업 가라고 선동까지 했죠. 그 결과 그 쪽에서 대판 싸움 났었구요. 오유에서 몰빵론 주장하는 일당들은 그쪽 사람들로 보입니다. 과거 수누킹 따르는 똥파리처럼요.
진짜 개떼들 몰려오네요. 또 그 유튜버 지령인가요? 김어줄 팔이, 유시민 팔이 하면서 몰빵론 지지하는 그분? 제발 자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총질이 아니라 정책홍보를 해야할 때입니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미통당 세력 줄이는게 제 1의 목표가 되야합니다. 그 이외의 내용은 선거이후에 해도 안 늦어요. 정신좀 차립시다 정말~~~~
저렴하다에는 핵폐기물 처리비용은 안들어가신 거 같네요. 원전을 유지한다는 전제하에 최소한 원전 주장하는 측은 위험한 핵폐기물 처리문제를 해결하고 오셔야 합니다. 실상 탈원전 얘기 했지만 선언일 뿐이고 계속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 대체재라 불리는 태양열도 저의 개인적 입장으론 업자들 장사팔이로 보는 입장이지만 핵폐기물 처리문제를 보면 지금 부터라도 어찌 처리할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