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편집국에 문의해봤지만 [새창]

뭐 한가지 가능성 생각해보면 최근 흥진호 사건 아시죠? 기사뜨기 전까지 국방부장관조차 몰랐다는 나포사건. ... 지금의 국방부 입장은 그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요. 정책구성단계이고 아직 검토중이기 때문에 아직 확실히 한다고 생각이 안되는... 그리고 기자는 그 정책구성원중 한명한테 들은거를 쓴거고...이 정도면 의문이 풀릴지도,..

1398 2017-11-01 13:25:10 17

이거 큰그림 같은데요? [새창]

네. 물론 급여차이로 사람들이 욕한건 당연히 생략이죠.

1397 2017-11-01 13:15:18 6

주는건 쉬워도 뺏는건 어렵다고 [새창]

페미가 위헌보다 위에있습니다. 지금 현 여성 장교 부사관 제도는 모순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시행되고 있는거 보이잖아요.

1396 2017-11-01 13:13:51 3

타겟을 국방부로 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을 노리지는 말아주세요. [새창]

맞음. 이사람 논리대로면 mb나 닭을 어떻게 욕하지? 아랫사람이 잘못한 걸로 꼬리자르기하면되는거지.

1395 2017-11-01 13:05:14 6

타겟을 국방부로 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을 노리지는 말아주세요. [새창]

종교가 이래서 무서운 거임. 이렇게 해석하면됨. 기독교 신자분들께 죄송하지만 예수로 예를 들겠음. 일이 잘풀림.>예수님이 도와준 것, 일이 잘못됨> 그 인간들이 문제야. 여기서 예수>문재인. 그인간>국방부 대입하면 똑같음.

1394 2017-11-01 12:52:45 10

타겟을 국방부로 해주세요. 문재인 대통령을 노리지는 말아주세요. [새창]

배제할 수 없는게...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라는 자리에 있죠. 그렇기 때문에 타겟배제가 어렵다는 거죠. 실제로 예비군 임금관련 부분도 대통령령으로 하고 있는데 이에대한 개선이 없다는 것도 타겟배제가 힘든이유입니다.

1393 2017-10-31 12:34:23 5

'페미니스트' 최현희 교사 “이 아이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새창]

더구나 페미니즘 지도수준이라면 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지도해야 하는데 이건 뭐 그것도 아니고 맹목적으로 주입하는 거라서...

1392 2017-10-31 12:33:10 5

'페미니스트' 최현희 교사 “이 아이가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새창]

교사가 가르치는데 있어서 중립 배제가 쉽지 않은 건 알고있지만(사람이라는 게 그렇습니다.) 저렇게 대놓고 한 사상입장에서 가르치는 것 중립성을 요구되는 교사직에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1391 2017-10-31 12:29:56 1

중국이 사드에 관해 우디르급 태세변환을 하는 이유는 [새창]

뭔가를 내주지 않았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북중 관계가 예전같지 않은 것도 있지만 중국입장에서 북한은 여전히 호구로 생각되는 국가라서...뭔가 구미가 당기는 이권을 내주었을 가능성 생각해봅니다.

1390 2017-10-30 15:32:44 1

드디어 미쳐버린 학교.jpg [새창]

저런건 없었으나 반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그 중 문이과 또 5명씩해서 독서실도 따로 만들어서 운영했네요. 서울대갈만한 애들은 수행평가 만점으로는 주는식으로 해서 점수 주었구요.

1389 2017-10-30 14:48:34 9

[새창]

더 웃긴건 예전 양성징병 청원은 얘기하면 정권에 위협이 된다는 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음. 같은 방식으로 낙태죄도 언급하여 글 쓴사람 있는데 비공 때리고 오히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기회라고 함.

1388 2017-10-30 14:31:48 0

[새창]

진짜 양심이란 걸 버렸네...

1387 2017-10-30 09:21:55 1

그곳분들 전략바뀐건 아시죠? [새창]

널궁에>얼굴에

1386 2017-10-30 09:21:17 14

그곳분들 전략바뀐건 아시죠? [새창]

그냥어그로 같아 보이면 조용히 무시하먄 될 듯요 . . . 메모는 필수 . . .진짜 . . 널궁에 철판깔고 글 쓰는 사람많은 듯

1385 2017-10-29 19:37:34 3

낙태에 대한 내용이 지금 법에도 있긴있잖아요. [새창]

그렇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