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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믿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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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2022-01-30 21:33:36 0
테니스의 왕자 근황 [새창]
2022/01/30 18:33:44
이미지샷 아니고 진짜 저거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를 들어서 컨디션 좋을 때는 코트가 좁게 느껴진다, 컨디션 나쁠 때는 코트가 바다처럼 아득히 넓게 느껴진다, 뭐 이런 걸 만화적 연출로 크게 그린 게 아니라 진짜 저거예여?
2010 2022-01-30 21:25:12 6
한문철tv....무단횡단.gif [새창]
2022/01/29 15:21:51
아니 그런데 진짜 까놓고 말해서 보고 건너면 안 치임.
병신도 아니고 자동차가 음속이나 200km/h로 질주해오는 것도 아니고 진짜 거지 같은 과속 차량 만나 봐야 100km/h인데, 저만치 차가 달려오는 걸 보면서 피해 건너려고 하는데 치인다는 게 어지간한 변수 없이는 가능한 일이 아님. 심지어는 자동차 운전자가 눈 감고 페달만 밟고 있는 상태여도 핸들을 비상식적으로 홱 꺾는 게 아니고서는, 무단횡단자 본인이 보고 있으면 치인다는 게 거의 불가능함. 진짜 지팡이 짚고 느릿느릿 걷는 분이 아니고서는, 통상보다 한참 떨어지는 반사신경이라고 해도 보고 못 피한다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음.

그런데 저런 보라니는 안 봄. 안 본다고 안 봐. 안 봄. 어째선지 안 봄. 그냥 안 봄.
안 보는데 본인이 봤다는 망상을 하는 건가? 도대체 왜 안 보는 거야?
2009 2022-01-30 18:53:51 2
윤하 또 터짐 [새창]
2022/01/30 14:35:36
강아지 [명사]
1. 개의 새끼.

강아지 자체가 이미 개의 새끼를 뜻하는 말이잖아여 ㅋㅋㅋㅋ
개.새.끼라고 쓰고 싶었던 게 확실하빈다(궁서체)
2008 2022-01-30 08:24:12 6
센스 좋은 영화관 알바.jpg [새창]
2022/01/27 14:47:24
오타쿠 애니가 개봉했는데 오타쿠처럼 생긴 사람이 와서 당연히 그거 보러 왔겠거니 생각해 물어보지도 않고 표를 끊어줬다는 겁니다. (진지)
2007 2022-01-29 09:02:29 13
살면서 느끼는 것들 [새창]
2022/01/29 08:03:32
뭐............?
2006 2022-01-29 03:28:23 1
롤하다 탈주한 이유 [새창]
2022/01/26 10:54:47
저런 소도 양처럼 인간 손 떠나면 자체생존 불가능한 레벨까지 개량된 품종인 건가요?
2005 2022-01-29 01:09:01 1
다이어트 중간보고 및 변화 [새창]
2022/01/28 20:43:53
근데 어떤 느낌이신지 알 것 같아여. 숫자 줄어드는 거 보면 게임하는 것처럼 솔직히 진짜 즐거움.
게다가 저는 맛있는 거 좋아하긴 하지만 안 먹는다고 되게 괴로워하고 그러지도 않거든요. 혼자 살아서 다른 사람 치킨 뜯는 거 보면서 ㅠㅠ 이럴 일도 없고. 그래서 딱히 괴롭게 참아가면서 하는 게 아닌데...

또 식욕이 돋을 때 음식 생각나는 게 어떤 느낌인지를 모르는 건 아니라 그걸 내내 참아가면서 하신다고 생각하면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2004 2022-01-29 01:05:26 2
다이어트 중간보고 및 변화 [새창]
2022/01/28 20:43:53
글쎄여...
일단 산책을 경보급으로 1시간 반쯤 해여. 시간을 생각하고 하는 게 아니라 목표 지점을 찍고 돌아오는 거라서 조금 들쭉날쭉.
그리고 저는 글 쓰는 사람이라 자택에서 일하는데 8kg아령, 팔굽혀펴기, 맨몸 스쿼트, 이렇게만 해요.
아령이랑 팔굽혀펴기는 일단 단 하나도 더 못할 것 같을 때까지 하고 30분쯤 일하다가 막히고 집중 풀리고 그러면 또 하는데, 처음 3일 정도 제외하고는 비슷한 숫자를 그대로 다시 할 수 있더라고요. 스쿼트는 그때그때 생각날 때마다 50~100개 하고요.

종합적으로는 하루에 아령 그냥 가장 단순하게 들었다 내리는 거 200회, 팔굽혀펴기는 100~150회, 스쿼트는 150~300회쯤 하는 것 같고 끼니는 크게 신경 안 써요. 고기와 밀가루를 멀리 하면 오래 살 수는 있지만 그렇다면 오래 살 이유가 없다...! 운동하는 8일 동안 낙곱새 2번 먹고 삼겹살 먹고 쭈꾸미 먹고, 그 외에는 라면에 두부 넣어서 먹고, 단백질 음료 먹고, 탄단지 샐러드 먹고, 단백질 초코바 먹고, 뭐 이랬던 것 같아요. 끼니를 3번 다 먹지는 않았고 1일 1끼를 적당히 맛있게 먹는 걸 목표로 하되, 정 입이 궁금하면 자잘하게 초코바 뭐 이런 거 먹은 식이에요.

근데 참고는 하지 마세여 ㅠㅠ 전문가 조언 받고 하는 게 아니라 저 꼴리는대로 하는 거라...
2003 2022-01-28 23:08:14 0
다이어트 중간보고 및 변화 [새창]
2022/01/28 20:43:53
아... 몸이 시림... 힘들다... 내 근손실...
2002 2022-01-28 22:48:31 1
다이어트 중간보고 및 변화 [새창]
2022/01/28 20:43:53
백신 맞고 힘드러서 오늘은 쉬는 중..
몸이 으실으실
2001 2022-01-28 22:44:35 2
다이어트 중간보고 및 변화 [새창]
2022/01/28 20:43:53

같이 힘내요!
2000 2022-01-28 15:08:09 9
아침에 콘센트 빼고 나왔나 헷갈릴 때 꿀팁 [새창]
2022/01/28 13:10:34
가벼운 뇌손상이라도 반복적으로 하면 머리충격을 유발합니다.
1999 2022-01-28 12:20:55 0
40년전 과거에서 살기 vs 400년후 미래에서 살기 [새창]
2022/01/28 10:27:12
역사를 못 바꾸는 게 조건이에여.
1998 2022-01-28 11:07:55 1
분위기를 잘 맞추는 사촌동생 [새창]
2022/01/28 09:54:30
4000은 어떰?
1997 2022-01-28 11:03:02 4
40년전 과거에서 살기 vs 400년후 미래에서 살기 [새창]
2022/01/28 10:27:12
질문자가 제시한 전제 조건이 그렇잖아요.
그런 식이면 과거로 갈 경우에는 재벌집 자식이라는 조건과, 그 시대를 건드리면 안 된다는 제한도 풀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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