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2017-08-29 17:11:46
8
고추튀김...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대신 떡볶이가 레알 꿀맛!!!
137
2017-08-29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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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청루님, 추측성 댓글 자제 좀 부탁드릴게요 따지고보면 이러한 댓글조차 저에겐 민폐나 마찬가지 아닌가요?댓글다신 남친몬님이 저와 친밀한 사이인것 같다고 언급하신 부분은...정말 실례라고 생각하구요
136
2017-08-29 16:06:26
63
아 그리고 이곳은 본인이 식사한 접시는 모두 본인이 직접 치워야하는 방식인데 종업원분이나 점주분들이 돌아다니시며 일일이 치워주시는것보다 이게 훨씬 더 맘 편해서 좋은거 같아요:)
135
2017-08-29 15:55:47
82
방금 들어온 뒷 테이블 커플의 꽁냥꽁냥 거림을 더이상 눈뜨고 지켜볼수(난 뒷통수에도 눈과 귀가 달렸다구...)가 없어서 이만 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_-결코 내가 외롭고 부러워서 그런것은 아니란것만 알아둬라
131
2017-08-29 15:21:17
69
다음 안주 추천받아 볼게요 아직 소주 반병이 남아있어서ㅜ_ㅜ
129
2017-08-29 15:06:12
81
디저트 한접시만 딱 먹고 나가려고 했는데 닭다리가 너무 맛있어서 술을 또 추가하게 되고...안주가 모자라 또 한접시 담아 온 나란여자
128
2017-08-29 14:53:03
48
술이 모자라요...한병 만 더 추가하고 오겠습니다
126
2017-08-29 14:44:14
59
이게 과연 마지막 접시가 될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