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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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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5 2017-10-14 12:59:29 3
무선충전 소소한 팁 [새창]
2017/10/13 22:45:38
님의 머리 표면 같이
1684 2017-10-13 13:49:59 0
사마귀로 고생하시는분들~~~ 강추강추 [새창]
2017/10/12 08:26:41
오...
1683 2017-10-13 06:19:00 53
다이버를 위한 공기 공급장치 [새창]
2017/10/12 09:35:36
님 수영 몬하는거랑 제 숱 빽빽한 머리가 무슨 상관이죠?
죽고시푸요??
1682 2017-10-13 05:21:53 57
다이버를 위한 공기 공급장치 [새창]
2017/10/12 09:35:36
전직 스쿠버 다이빙 강사 입니다
저게 포터블로 절대 가능하지 않습니다
아니 절대는 아니고.. 배터리 기술이 어마무시하게 발전해서 컴프레셔 제대로 돌릴 정도가 되면 포터블로 가능하겠죠
지금 저 입에 물고 있는게 레귤레이터 라고 주변 압력과 맞춰서 숨을 쉬게 해주는건데

만약 저 튜브에 있는 컴프레셔가 밧데리가 다 되어서 압력이 약해지면
레귤레이터쪽으로 물이 유입되어서 바닷물 그대로 마시게 되어 버리고 (1번)

저 장비는 단순히 호홉을 위한 장비인 것 같은데
잠수에서 가장 중요한건 호홉이기도 하지만 상승속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수면에서 공기를 마시고 잠수한 다음에 추가 공기 유입 없이 수면으로 올라올 경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만
깊은 수심에서 높은 압력의 공기를 추가로 흡입한 후 급격하게 상승할 경우
높은 압력의 공기가 체내에 녹아있다가 갑자기 압력이 낮아짐으로 인해서 체세포에서 급격하게 기체를 뱉어내고
그게 혈관에 공기방울을 만들어 냅니다
그게 가장 문제가 되는 곳은 뇌혈관이구요.. 이유는 아시겠죠..? 뇌경색과 거의 동일한 증상 보입니다(2번)

수면 아래에서 공기를 추가로 공급받는 형태의 잠수에서
중요한 것은
1. 적합한 교육
2. 부력조절
입니다

호홉이야 숨가쁘면 알아서 뛰쳐 나오지만
체내에서 생긴 공기방울은 콘트롤 자체가 안댑니다..

다음에 다이빙샵 열면 더 자세히 알려드림(추가결제)
1681 2017-10-12 21:45:32 0
주식 차트 보는 방법 질문이요!(본삭금) [새창]
2017/10/12 19:53:29
그 시간동안 팔린 주식의 최저가와 최고가를 표시한거라서 그렇죵..
1680 2017-10-12 21:28:36 1
핸드폰으로 바둑은 어떤 어플들 쓰시나요? [새창]
2017/10/10 13:10:23
모발이 왜 없죠?
그거 참 나쁘네요
1679 2017-10-12 19:57:11 10
와! 산타 할아버지가 오토바이를 주셨다! [새창]
2017/10/12 19:42:25
어릴때 문방구에서 팔던거 아닌가요?
물에 넣고 자고 일어나면 10배로 커져있는 그거..?
1678 2017-10-12 19:55:22 0
전세계 백만장자 115만 증가, 한국 백만장자 20만명 돌파 [새창]
2017/10/08 13:10:09
10억 있으면 상위 0.5% 가 대는구나..
생각보다 대한민국에 금수저 몇 없군요..
1677 2017-10-12 19:47:29 104
커피를 쏟으면 안되는 이유.사진 [새창]
2017/10/12 19:21:19
참으로 해학적인 표현이오
후손들이 두고두고 국어책에 두고 배울법한 표현이란 말이오
국어책에 나오는 고전문학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공통점을 아시오?
모두 이미 죽었다는 것이오 껄껄껄
그러니 님도 죽고 싶지 않으면 조심하쇼
1676 2017-10-12 19:40:52 2
[새창]
6번은 거의 합격이 확정된 상황에서 보는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꼭 그러하다 라고 단정짓긴 그렇죠?
예를 들자면
지금 들어오면 어떤어떤 포지션에서 이러저러한거랑 관계된 업무를 맡게 될텐데
지원자분이 오게되면 이러저러한 면에서 좀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근데 그거에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면 앞으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식으로 설명해주는거죠..
저는 그런 설명 듣고 들어왔는데.. 사실 면접땐 그러어어어쿠나? 이걸 왜? 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일하기 시작하고 1~2년 지나니 그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더라구요..ㅎㅎ
1675 2017-10-12 19:05:52 3
영국 유명 브랜드 퀼티드 쟈켓! [새창]
2017/10/12 13:29:52
전방 가면 바지도 줘염
영하 20도에 근무설 때 바지 깔깔이 없으면
고추 시려움
1674 2017-10-12 18:43:17 77
[새창]

현재 일하고 있는 곳에 이력서 넣었을 때 받았던 답변입니다
6년째 근무중 입니다
괜찮은 직장입니다
1673 2017-10-12 18:36:00 3
[새창]
그나마 한쪽 안전바에 걸려서 살았네..
진짜 저렇게 죽는 사람 해마다 몇명씩 있음.. 보조 없을 땐 약간 여유롭게 해야함..
1672 2017-10-11 19:34:38 2
택시랑 사고가 났는데 대인접수를 안해줍니다.. [새창]
2017/10/10 20:11:59
아는분이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모회사 사장)
너무 억울하니까 학교선배(차관급)한테 얘들이 이러는데 이런건 어찌 방법 없냐고 하니깐
그 차관급 양반이 전화한통 넣었다고..
다음날 다 처리 되었다고 합니다
치졸한 놈들임..
1671 2017-10-11 19:23:51 0
선동열 감독 "불멸의 기록? 후배들이 깨줬으면" [새창]
2017/10/06 18:39:00
커쇼가 와도 깨기 힘듦..
커쇼보다 잘 던졌다는게 아니라
그 시대에 선수들 편차가 심해서 그런 기록이 나올 수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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