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바일지도 모르겠는데요 감정이입돼서 갑자기 눈물 울컥하네요. 새벽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는 정말 군생활 쉽게했다고 다시한번 반성합니다. 정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4명분의 일을 혼자 다하고 그사람들 뒷바라지까지 하다니요. 아무리 심해도 그정도까지 미친x은 없었어요. 저는 공군 전투비행단 근무했고요 제경험은 선임 하나는 꾀병으로 모든 병원이란 병원은 모두 전전하며 실 근무 총3개월인 병신하나랑(어디서 어떤 검사를 해도 아픈이유와 병명이안나옴. 자긴 가슴이랑 허리가 아프다고함. 밖에서 진단받아와도 아픈이유가 안나옴. 그래도 일못할정도로 아프다고함. 평소 생활은 잘만함. 양심도없어서 잘해주는 후임한텐 대접받으려고함. 휴가나가서 장애인 폭행하고 합의금물고 옴. 대전통합병원 하도다녀서 별명이 도통령. 성이 도씨 ) 맏맏후임은 일하다가 사무직자리 나자마자 거기로 빠짐. 그다음 들어온놈은 약먹고 상대적으로 편한곳으로 또 빠짐. 결국 저랑 맏후임이랑 몇개월동안 사람없어서 개고생을 ㅈ빠지게 함. 옛날문서 보니 원래 병사가 7명있던 소대였음.....그걸 둘이서 거의 다 커버 ㄷㄷ 영외자들도 다들 똥빠지게 일하심..
체중은 가볍고 바닥과 응딩사이의 마찰은 매우 낮고 무게중심은 오른쪽 엉덩이뼈 부분에 집중, 두다리는 바닥과 살짝 떨어뜨립니다. 응딩을 축으로 사용, 팔꿈치 L보우의 Z축 회전으로 미는 힘을 신체회전에 사용합니다. 기본적으로 다리를 든 자세를 유지하는 근력이 필요하겠네요. 전 못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