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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1 2021-09-12 03:34:21 0
2300년간 논파되지 않은 논리 [새창]
2021/09/11 14:03:41
윗 댓글들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게

그 사람들은 선악에는 이미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10670 2021-09-12 03:32:47 1
2300년간 논파되지 않은 논리 [새창]
2021/09/11 14:03:41
성경 어디에 그런게 나오는지 자세히 좀 설명 바랍니다
10669 2021-09-12 03:32:10 2
2300년간 논파되지 않은 논리 [새창]
2021/09/11 14:03:41
아니 그럼 인간이 판단하지 누가 판단해요

누가 본인집에 침입해서 일가족 몰살시키고 불질러도

팔짱끼고 '흠.. 선악을 인간이 판단할수는 없지. 신이여 알아서 하소서' 이러고 있을수 있나요?
10668 2021-09-12 03:30:58 0
2300년간 논파되지 않은 논리 [새창]
2021/09/11 14:03:41
없어도 발전했을거라는거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하여튼 이제 종교는 인간사에서 퇴장할때가 지나도 한참 지났죠. 이젠 해악밖에 남은게 없는거 같아요
10667 2021-09-12 03:29:35 5
2300년간 논파되지 않은 논리 [새창]
2021/09/11 14:03:41
그러니까 그 새낀 자유의지 주면 어떻게 될지 뻔히 알면서 그짓을 했다 그거 아닙니까?
10666 2021-09-12 03:15:37 0
캣맘 모녀에게 총을 쏜 남자 [새창]
2021/09/11 07:04:43
그래 꼭 그러고 살아라 ㅋㅋㅋ
10665 2021-09-11 12:11:01 1
염치없던 아빠 친구 [새창]
2021/09/10 13:34:48
세상에 나쁜사람 별로 없는거 맞습니다. 소수의 ㅆ새끼들이 세상을 좆같게 만드는거에요
10664 2021-09-08 20:52:30 1
마늘밭 110억원 발견한 포크레인 기사 근황 [새창]
2021/09/08 10:55:23
설령 저분이 돈을 가져갔다 한들 왜 돈을 나눠 써?
10663 2021-09-07 19:13:10 14
아 ㅋㅋ 이런걸 누가먹어 ㅋㅋ vs 아 .. 이런걸 먹는구나 [새창]
2021/09/07 17:34:07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 찰리 채플린
10662 2021-09-07 06:15:01 1
오들오들 멧돼지와 대치한 디시인...jpg [새창]
2021/09/06 15:17:43
왜죠
10661 2021-09-05 04:02:55 0
와이프가 오줌을 앉아서 싸라고 강요합니다 [새창]
2021/09/04 18:08:30
아니 애초에 화장실이 2개인데 왜 싸웠어?
10660 2021-09-04 14:28:38 13
김이나 작사가가 듣고 얘 천재인가 싶었다던 아이유 노래.jpg [새창]
2021/09/04 02:15:03
송어 만원짜리 배달 됩니까
10659 2021-09-03 12:24:28 0
PC방 이쁜 누나 반전스토리 [새창]
2021/09/03 11:33:13
이또한 지나가리라
10658 2021-09-03 12:20:3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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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2 17:24:45
이미 훌륭한 비정상인이십니다. 고양이랑 사람을 구분도 못하고..
10657 2021-09-03 12:19:28 7
빌라 캣맘과 대판 싸우다 [새창]
2021/09/02 17:24:45
1. 좆만한 지식으로 아는척하지 말자

2. 본인이 잘못했다는게 밝혀지면 빠르게 사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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