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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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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OO 실장 온라인 부문장, 경제에디터 안OO, 사회에디터 김OO, 사회정책부는 사회정책팀으로 축소(백혈병 기사 쓰던 넘들) - 한겨레 이사 황충연
앞으로 좋은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문화일보 편집국장 김병직
그동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물론이고요.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혈맹입니다. - 문화일보 광고국장 김영모
장 선배님, 항상 넓고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좋은 와인, 집사람과 같이 마시며 다시 한 번 힘을 내겠습니다! ^^ - 중앙일보 논설주간 이철호
배려와 후의에 성심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YTN 경제부장 김태현
삼성이 구현하고자하는 것과 저희가 걷고자 하는 길이 같을 것입니다. - 서울신문 사장 김영만
사장님 합병 성공 축하드립니다.[2] 그리고 보내주신 국수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올 복더위도 무사히 건널 수 있겠습니다. 언제나 받기만 하니 송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장 사장님도 항상 건승하십시오! 이동현 올림 - 경향신문 사장 이동현
사장님 연합뉴스 이창섭입니다. 국민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서 대 삼성그룹의 대외 업무 책임자인 사장님과 최소한 통화 한 번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 나실 때 전화 요망합니다. -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창섭
답신 감사합니다. 같은 부산 출신이시고 스펙트럼이 넓은 훌륭한 분이시라 들었습니다. 제가 어떤 분을 돕고 있나 알고 싶고 인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창섭 올림 -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창섭
면세점 관련해서 서양원 국장과 상의해보니 매경이 어떻게 해야 삼성의 면세점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매일경제 김대영 금융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