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chanceux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2-07
방문횟수 : 18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925 2022-08-28 12:12:12 1
알고보면 엄청 혜자였었던 음식.jpg [새창]
2022/08/24 10:25:19
맞아 어릴때 통영가서 사먹었던 충무김밥은 창렬이라고는 할수 없는 음식이었어
10924 2022-08-28 12:11:16 0
누구나 만화작가가 될 수 있는 세상 [새창]
2022/08/27 23:49:13
당연히 주인공의 외형을 고정하는것도 ai로 가능하지
10923 2022-08-28 09:34:46 0
서브웨이 알바의 하루 [새창]
2022/08/27 11:27:35
서브웨이를 0.5미터....
10922 2022-08-28 08:07:16 1
미국과자도 결국 과대 포장하기 시작했네 [새창]
2022/08/26 01:32:59
내가 븅신인건 내 탓이 아니라 한국인이 근본적으로 열등하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
10920 2022-08-21 17:54:27 8
제주살이 열풍 식어가는 진짜 이유 [새창]
2022/08/20 16:29:55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일을 구해놓고 가는게 아니라 가서 일을 구한다고? ㅋㅋㅋㅋㅋ
10919 2022-08-21 17:52:23 0
삼성 이재용 똥꼬 헐어 수술 예정 [새창]
2022/08/20 17:22:25
정OO 실장 온라인 부문장, 경제에디터 안OO, 사회에디터 김OO, 사회정책부는 사회정책팀으로 축소(백혈병 기사 쓰던 넘들) - 한겨레 이사 황충연

앞으로 좋은 지면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문화일보 편집국장 김병직

그동안 삼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왔습니다. 앞으로도 물론이고요. 도와주십시오. 저희는 혈맹입니다. - 문화일보 광고국장 김영모

장 선배님, 항상 넓고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좋은 와인, 집사람과 같이 마시며 다시 한 번 힘을 내겠습니다! ^^ - 중앙일보 논설주간 이철호

배려와 후의에 성심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YTN 경제부장 김태현

삼성이 구현하고자하는 것과 저희가 걷고자 하는 길이 같을 것입니다. - 서울신문 사장 김영만

사장님 합병 성공 축하드립니다.[2] 그리고 보내주신 국수 잘 받았습니다. 덕분에 올 복더위도 무사히 건널 수 있겠습니다. 언제나 받기만 하니 송구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장 사장님도 항상 건승하십시오! 이동현 올림 - 경향신문 사장 이동현

사장님 연합뉴스 이창섭입니다. 국민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으로서 대 삼성그룹의 대외 업무 책임자인 사장님과 최소한 통화 한 번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간 나실 때 전화 요망합니다. -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창섭

답신 감사합니다. 같은 부산 출신이시고 스펙트럼이 넓은 훌륭한 분이시라 들었습니다. 제가 어떤 분을 돕고 있나 알고 싶고 인사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창섭 올림 - 연합뉴스 편집국장 이창섭

면세점 관련해서 서양원 국장과 상의해보니 매경이 어떻게 해야 삼성의 면세점 사업을 도와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 매일경제 김대영 금융부장
10918 2022-08-20 21:22:43 0
남편 몸에 불 질러버린 아내의 이유 [새창]
2022/08/20 09:02:44
추울까봐 불 좀 때준게 뭔 죄가 되냐
10917 2022-08-20 21:21:53 11
강릉이 지도에서 사라질 뻔한 거 앎?.jpg [새창]
2022/08/18 16:53:47
저 시절은 진짜 최악인게.. 자연재해 상황인데도 학교 안가면 죽는줄 알고 꾸역꾸역 애들을 학교로 보냄.. 보냈으면 학교에서 보호를 하던가 .. 또 도로 집으로 보냄. 저게 뭔짓이야 대체
10916 2022-08-20 12:37:37 0
김여정 "우린 윤석열 그 인간 자체가 싫다" [새창]
2022/08/19 11:21:00
우리도 니네가 싫단다
10915 2022-08-20 12:20:18 0
아무리 격식 없는 자리라고 해도 초면에 반말을... [새창]
2022/08/19 17:38:35
검사니까 ㅋㅋㅋ
10914 2022-08-14 10:08:30 1
전남친 품에서 운 여친 + 후일담 [새창]
2022/08/12 10:13:35
아뇨 그런다고 내 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더 이해하고 이해해도 저 여자는 여전히 전남친의 여자입니다.
10913 2022-08-10 18:50:32 6
아파트 경비실의 실외기만 골라서 파손 [새창]
2022/08/09 10:20:35
이런놈은 신상 털려서 개망신을 당해야 됨
10912 2022-08-08 20:00:17 2
아무튼 국뽕 차는 것 [새창]
2022/08/07 16:38:35
모르면 배워야지
10911 2022-08-08 19:55:58 1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2022/08/07 18:51:21
저 닉을 달고 ㅋㅋ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