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캠프에 대의원/권리당원 전화번호 유출? [새창]

저도 어제 똑같은 문자 받고 기분이 좀 그랬는데요.... 경위가 궁금합니다.

64 2017-03-30 18:05:21 15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 안 하는 이재명 [새창]

자존감이 낮고 열등감이 많은 사람은 자기 잘못을 인정하기가 쉽지않아요.

62 2017-03-30 17:58:21 44

이재명 시장의 인권변호사 활동기록좀 보고싶네요.. 손가혁 분들 참여부탁. [새창]

얼마전 이런 질문에 손가혁으로 추정되는 분이, '그런 경력이나 미담은 없어도 지금 현재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할 뿐' 이라고 답했어요.

61 2017-03-26 16:51:50 18

이재명 진짜 악질이군요. [새창]

지지자까지는 언급하지 않으려 했는데 이제는 정말 그런 태도와 모습을 보고도 지지하는 걸 이해할 수 없네요.

60 2017-03-26 16:35:37 55

누가 이재명한테 사이다라고 했어요? [새창]

저는 이번에 저의 멘탈이 너무 약하다는 걸 절감합니다. 토론회를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ㅠㅠ

59 2017-03-26 15:59:40 0

전 경선 TV토론 한번도 안봤어요. 안볼거에요. [새창]

두 후보 때문에 볼 수 없게 되었어요ㅠㅠ

58 2017-03-26 15:58:13 13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씁니다. [새창]

오유 가입 동기 등등 거의 똑같아 제가 쓰려던 글을 읽은 것 같습니다^^

57 2017-03-26 11:59:36 39

[새창]

저도 같은 심정인데요. 그들의 의도(악의)에는 지지자들을 지치게 하는 것(+정치에 대한 환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문재인 후보의 당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 힘냅시다!!!

56 2017-03-22 20:25:32 6/47

영화배우 강수연.jpg [새창]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강수연 씨 부산영화제 사태 관련 결코 긍정적 역할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55 2017-03-22 13:52:26 3

(펌)문빠였을때와 이재명빠일때의 차이점 [새창]

요즘은 네거티브도 나름 정성을 기울이는 것 같아 참신하네요. 그런데 이시장님 인권변호사 시절 미담 하나만이라도 알려주세요. 정말 궁금해서, 잘 아실 것 같은 분 한데 질문해봅니다^^

54 2017-03-21 22:14:34 1

문 전 대표님...... [새창]

정치 얘기는 가족 간에도 어렵더라고요... 노력이 헛되지 않을 겁니다. 부디 힘 내세요^^

53 2017-03-21 21:10:13 9

문재인, "쑥스러워서" 2008년 고위공직자 정부훈장 사양 [새창]

그래서 지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타 후보에 비해 넘사벽이에요. 문제는 그렇기 때문에 더 그들의 시기심을 발동하게 만드는 걸 수도 있다는 거죠ㅠㅠ...

52 2017-03-21 21:02:28 23

[새창]

정말이라면 발상이 상상을 초월하는군요....로그인을 해서 댓글을 쓸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51 2017-03-21 11:16:45 3

[새창]

구좌파 계열 진보 언론인들에게 우리는 계몽의 대상 아니면 일종의 개 돼지들 아닐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