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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르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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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2017-11-13 11:18:31 7
냥이 목욕 자랑 [새창]
2017/11/12 22:23:31
으앗!!! 물고냉이네요!!
231 2017-11-13 11:12:12 1
길냥이가 집냥이가되면 [새창]
2017/11/13 07:21:40
지금 딱 제 표정. ㅎㅎㅎㅎㅎ
230 2017-11-09 08:29:17 1
전우용 역사학자의 촌철살인 [새창]
2017/11/09 02:00:41
와! 저 이 생각하면서 스크롤중이었어요.ㅎ
229 2017-11-08 22:25:16 0
1인 술집 베스트 [새창]
2017/11/08 12:52:53
혼술.
228 2017-11-06 16:52:43 2
이제야 故김주혁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7/11/05 20:31:46
네. 저도요.
팬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고, 최근 아르곤 말고는 딱히 기억에 남는게 없다.. 했는데,
막상 돌아보니 영화도 드라마도 마음바닥에 닿아있는게 많았더라고요.
가랑비 옷젖듯이, 그렇게 조용하지만 깊게 오래 기억될 좋은 배우였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227 2017-11-06 16:50:53 2
이제야 故김주혁 배우님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7/11/05 20:31:46
어제 이 장면 보고 또 눈물이... ㅜㅜ
226 2017-11-04 13:36:41 14
집 베란다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7/11/04 11:33:35
글을 다 보고, 이 사진을 보니.... ㅋㅎㅎㅎㅎ
225 2017-11-04 13:35:38 7
집 베란다에 갇혔습니다 [새창]
2017/11/04 11:33:35
전 집수리하고 입주후 베란다 나가서 청소할 때 문득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순간 소름이.. ㅋㅋ. 테스트해봤더니, 정말 안쪽에서는 꼼짝도 안하는 문... 그래서 한쪽문에는 잠금장치를 떼버렸네요.
찾아보니 베란다용으로 손잡이가 양쪽에 달린 게 있던데, 업체에서 베란다는 최소한 그 손잡이를 써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224 2017-11-01 18:37:16 2
우표첩 배송봉투도 찢기 싫어서 쌩쇼하는 중 [새창]
2017/11/01 14:07:57
ㅋㅋ 저도 아직 뜯질 않고 있어요.
223 2017-11-01 16:27:37 6
촛불파티 2017 로고를 선택해주세요~ [새창]
2017/11/01 14:06:15
3번이요. ^^
다양한 촛불의 화음
222 2017-11-01 15:58:13 13
짜릿한 노회찬의 노르가즘.jpg [새창]
2017/11/01 13:44:41
다시 올라가서 보고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어뜩해....ㅋㅋㅋ
221 2017-11-01 14:08:13 4
촛불파티 다른 분들은 이건 모르겠지!! 집회신고 후기!! [새창]
2017/11/01 12:56:25
멋지십니다!! 고생많으셨어요.
220 2017-11-01 13:55:57 0
[새창]
사진 한두 개만 봤었는데... 이렇게 많은 사진이 있었네요.... 정말 귀여워요. ^_^
219 2017-11-01 13:37:55 19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1:33:41
ㅎㅎ 저 학교다닐때 듣던 얘기랑 똑같아요. (벌써 수십 년전....)
218 2017-11-01 13:31:51 8
어느 9급 공무원의 폭발 [새창]
2017/11/01 11:33:41
동감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그리고 개인별로 분명 할 수 있는 일인데도 '여자니까' '남자니까' ..한쪽으로만 부담지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양성평등이 주장하는 것 중 하나는, 이런 말 하지 말자고 한거 아닌가 싶거든요.
'여자니까 이래야해, 여자니까 이거하지마' '남자니까 이거해, 남자니까 그러지마'.
근데, 역지사지는 못하고, 나한테 이득되는 것만 얻으려고 하는 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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