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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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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자료 제공 감사합니다.
역시 제 말대로 언제나처럼 폭언욕설을 사용하시는데 주저함이 없으시군요.
그나저나 어디서 댁과 제가 대화 나눈 적이 있던가요. 하도 욕설을 많이 하고 다니셔서 다른 분과 헷갈리신건 아닌지.
여튼, 저에 대한 '당신의 개인적 감상'에 대해선...뭐 근거도 없어서 딱히 긍정적으로 피드백하기엔 어려울 것 같으니 제쳐놓도록 하겠습니다.
'병신같은 스토커'라고 저를 칭하셨네요. 오유에서 대놓고 사람 면전에다 병신이라고 칭하는 분이 님 말고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어쨋든 좋습니다.
진짜로 댁을 찾아다닐 시간은 없고, 보일때마다 주시하겠습니다.
그러니 앞으론 말조심하세요~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