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너무 낙관적이라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역선택을 하기 위해 생업을 미뤄두고 자발적으로 투표장에 가서 그들 입장에서는 민주당에서 민주당으로 정권이 바뀌는 것 뿐인 민주당 경선에 얼마나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까요? 표본수가 100만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 경선에 미칠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님 폭력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그 성향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남자친구 진심으로 님에게 미안하다 말하고 본인 스스로도 다신 손을 대지 않겠다고 마음 속으로 굳게 다짐해도 또 다짐을 한다해도 절대로 그 성향이 바뀌는 거 아닙니다 판단은 님의 몫이지만 전 비추입니다
저도 중학교1학년 때까지 경북 하양에서 살았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당시 아버지는 신한국당 지역당직자셨죠 그런 집안이다 보니 박근혜 국정농단을 보면서도 어머니는 박근혜 불쌍하다 하십니다 너무나 완고하셔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안 보이네요 어쨋든 뚫고 뚫고 또 뚫다 보면 길은 보이지 않겠습니까? 그래도 정 안 되면 어머니 투표 봉쇄작전이라도 할려고요 다들 문재인대통령만들기 작은 프로젝트 지금부터 시작하자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