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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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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 이대목동병원과 유사한 규모, 등급의 병원을 비교, 조사한 결과 어디에도 투여 6~8시간 전에 주사제를 미리 준비해 놓는 곳은 없었다. 모두 투여 직전에 준비를 하고 었다. 특히 이대목동병원은 투여자와 주사 준비자(막내 간호사)가 달라 감염 위험이 높았다. 여러 손을 거칠수록 감염 위험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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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으로서 상식이 있고 뇌가 있으면 이러면 안 되는 거죠.
설사 심평원에서 분주를 용인한다 하더라도 그게 상식 선에서의 문제이지 무리 몇 시간 전에 개봉해서 분주하는 거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