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마르는 체질은 운동하면 할 수록 저렇게 쫙 마르더라구요 답이없다던데

878 2019-01-08 20:29:20 1

[새창]

다 알면서 나온거 별반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876 2019-01-07 16:35:17 78

골목식당 폐지각 [새창]

저것보다 큰 문제가 저 고로케집 이미 프렌차이즈였음...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26111

875 2018-12-14 01:22:51 0

만화속 뻐꾸기 아빠 수준 [새창]

문어 눈알 붙이다가 베였나봄

874 2018-10-12 12:56:04 0

어느 연대생이 과외 4년 하면서 느낀 점 [새창]

그건 2040년때 즘이나 가능할것 같음 그때 수능보는 인원이 인서울 학교정원 정도라고 함

873 2018-09-15 14:17:23 27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내가 뭘 잘못한거냐? [새창]

정리하자면 친구두명에게 연락온거 보면 글쓴이의 심상치 않은 선곡선택을 미뤄볼때 이 남자와 만남을 지속할지 고민이 들었을 것이고
여친의 친구들이 바람을 넣었을 것이고 저날 한번 떠본건데 작전 실패로 저런 결말이 난걸로 보임

결론 사람마음 떠보는 뿅뿅짓 하지말자

872 2018-07-18 12:28:52 6

헬보이 리부트 근황 [새창]

저 사진 자체는 나온지 좀 됐죠 18년도 초에 나왔던가 2.3월? 4월인가

871 2018-07-03 20:55:21 3

[새창]

그 사건당시 댓글을 보니 자막에서 더빙으로 넘어가고 있는 과정이였는데 대사중에 특정 인터넷 인기어(앙기모띠 등등)를 사용한걸 동영상 주인에게 알리면서 좀 와전된 해석을 전한게 아닌지 그런 내용이 있더라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더빙은 재미있었으나 원작자에게 피해가 될거 같은 내용도 있었다고 봄

여튼 이렇게 망하나 싶었는데 갑자기 저렇게 분장하고 다시 내용들을 전파중 ㅋㅋㅋ

870 2018-06-30 12:15:45 0

끓는 기름에 물을 부으면 안 되는 이유.gif [새창]

근데 보통 요리하면서 튀길때 기름이 끓는 경우가 있나여 ?

869 2018-06-01 17:48:34 1

현재 국내에서 가장 위험한 위험인물 [새창]

다른 사람 아님???

868 2018-05-01 04:56:09 1

포멧후 파티션이 보이지 않습니다 [새창]

해결했습니다.

867 2018-02-22 04:28:35 36

바나나 우유를 먹은 외국인의 평 [새창]

866 2018-02-17 09:52:43 22

위 : 의식이 없어!! 아래 : 의식이 있어!!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