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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2018-02-21 10:44:07 8
조응천 의원 트윗, <권성동... “갑질”> [새창]
2018/02/21 09:12:14
채용비리가 16년에 터졌죠 그때 춘천지검에서 수사했지만 처음부터 봐주기수사 축소수사로 가이드라인 잡고 수사했죠 예상대로 몸통은 커녕 깃털도 못건드리고 그렇게 수사종결 그렇게 끝나든 수사는 문재인정부 들어서기전 본격적인 수사 기대했지만 이번에는 대검차원에서 덮을려는 정황이 안미현 검사 폭로로 드러났죠 그제서야 사안의 심각성을 느낀 검찰이 부랴부랴 전담팀 꾸려 재수사 들어갔지만 이미 몸통인 선동이나 동렬인 중요증거 인멸및 지우기가 다 끝난 마당이라 이번 압색은 말그대로 건질게없는 형식적인 압색일뿐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채용비리 수사는 검찰스스로 그것도 두번이나 축소및 봐주기수사를 한꼴이라 지금 폭로로 재수사 들어갔지만 이는 검찰스스로 자신들의 잘못을 스스로 인증하는 꼴이라 이번수사도 몸통인 선동이나 동렬이는 결국 건드리지도 못하고 밑에 보좌관 몇넘 구속하는걸로 수사를 덮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이번 동부지검에서 다스수사관련 정호영 특검 무죄때렸죠 또한 저번 명박이 건물 지하에서 똑같이 서울 중앙지검과 동부지검 압색했지만 중요서류 찾은건 중앙지검입니다 검찰이라고 똑같은 검찰 아닙니다 아직도 전정권에 기생하는 검찰들이 상당수입니다
573 2018-02-20 15:14:46 0
한겨레만평, 권범철 해명 : "나이 든 기득권 남성" vs 예전 그림비교 [새창]
2018/02/20 12:49:49
어린 아이들도 저그림 누구냐고 물으면 대통령이라고 대답하겠네 저건 누가봐도 대통령맞구만 어디서 약을 팔어 하여튼 변명도 추잡스럽구 비겁하구나 그냥 탁까놓고 인정하고 사과를 하든지
572 2018-02-20 00:16:29 14
동계스포츠 빙상연맹의 최악적폐 '김재열'에 대해 알아 보자! [새창]
2018/02/20 00:11:57
어휴 체육회도 삼성의 손길이 안뻗친데가 없군요
571 2018-02-20 00:11:55 0
네이버를 어떡할까요? [새창]
2018/02/19 20:33:25
네일베와의 싸움은 사람과 기계와의 싸움입니다 그리고 네일베는 그것을 방치 조작하구 있구요 도저히 사람이 이길수가 없습니다 불과 몇초사이에 수백건의 찬성반대가 붙는데 어찌 사람이 이기겠습니까 그나마 근래엔 말이 많으니 이젠 뉴스배치까지 조작하는 꼼수를 쓰고 있죠 경찰이 수사 들어갔지만 깊숙히 파헤치진 못할겁니다 아니 법원판새들에 이어 경찰마저 삼성의 눈치를 본다면 이번 네일베 조사도 별 소득없는 수박 컽할기 수사로 끝날가능성이 높습니다 네일베는 그것을 알기에 스스로 수사를 의뢰한것이구요 결국은 시민들이 나서서 계속 네일베의 조작왜곡질을 공론화 해야하고 경찰보단 검찰이 직접수사 하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네일베의 거대기업을 견제할 다음등 대응포털을 시민들이 계속 키워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70 2018-02-18 22:12:01 14
진짜 연합 뉴스 이상화 선수 은메달 기사속보 제목 꼬라지 [새창]
2018/02/18 21:49:20
연합쓰레기 사쟝 박노황 순실불통 이 임명한 사장이 조만간 바뀌죠 하지만 사장만 바뀐다고 연합쓰레기가 바뀔가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임원부터 기자 아나운서 심지어 방송관계자들까지 연합의 중요 자리는 모두 박노황 심복들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 넘들이 방송을 장악하며 연합을 개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 박노황의 독재와 전횡에 항거하며 투쟁한 전 임원이나 아나운서 기자 모두 인사불이익으로 좌천되거나 한직으로 쫒겨나있죠 사장교체되면 반드시 지금의 박노황 추종자들인 임원이나 기자 아나운서까지 법이 허용하는 내에서 모두 물갈이 해야 합니다 특히 임원은 무조건 바뀔테지만 기자 아나운서들은 그책임에서 벗어날수도 있습니다 절대 그렇게는 되어서는 안됩니다 지금이라도 정부 비판과 조작 왜곡기사 올리는 연합쓰레기 기사는 기자넘의 이름을 필히 알아둬야 합니다 그넘들이 박노황 핵심세력들이며 심복들입니다 그들 기자들과 아나운서들의 책임과 단죄없이는 연합은 결코 바로 설수가 없습니다 이미 썩을대로 썩은 연합쓰레기라 대폭 물갈이외엔 그어떤 방법도 해답도 없습니다
569 2018-02-13 00:14:29 4
ㅋ 섬숭이...김연아 보다 아사다 마오의 인기가... [새창]
2018/02/12 22:45:00
일본언론넘들 논리 대로면 아사다 마오 일본국가보다 있다 애국가를 더잘 안다는
568 2018-02-12 14:24:18 4
日식민지배 옹호’ 발언 조슈아 쿠퍼 라모, 결국 해고…NBC 측 공식 사 [새창]
2018/02/12 11:48:19
라모 저 사람의 발언 분명 잘못됐고 또한 그말에 책임을 져야하겠죠 하지만 비단 저한시람의 발언이라고 매도하기에는 우리사회 곳곳에 암약하는 친일매국노 세력들이 더 문제 아닐까요 당장친일을 노골적으로 찬양한 좃선및 매국 언론들과 정치권은 물른 학계 종교계 심지어 언론계까지 친일 뉴라이트 세력들이 엄청난 인맥을 형성하고 있죠 이들의 공통점은 친일을 미화하고 일본의 근대화와 식민지를 찬양하고 있죠 이들이 결국 외국 유명인사나 외국 방송관계자들에게 한국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수도 있습니다 자국내에서도 이렇게 친일매국노들이 판을 치는데 외국은 어떻겠습니까
따리서 앞으로도 라모와 같은 사람들이 얼마든지 망언을.할 가능성은 남아 있죠 따라서 일본의 공세엔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한편으론 일본정부와 비슷한 목소리를 내는 거대세력 뉴라이트 이들을 와해시키는 일 이일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언컨데 이들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주범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567 2018-02-12 13:18:50 2
남북 단일팀 입장권 '전석매진'…'노쇼'로 관중석은 '듬성듬성' [노컷] [새창]
2018/02/12 12:10:51
노컷이 언론사 맞나요? 직접 취재보단 다른 언론사것 받아쓰는 기사가 더많은 언론같지않는 무늬만 언론사 아닌가요
566 2018-02-08 23:00:34 1
[새창]
이정도면 정신병자 수준인데 아직도 저자리에 있다는것이 더 신기할뿐 하긴 조중동 자체가 정신병자 수준들이라 누구를 책임지게 하거나 물러나게 할수가 없겠죠 정상적인 사람들 시선으로 도저히 이해불가이지만요
565 2018-01-26 10:32:33 2
[재업 죄송] 종편 조건부 재승인 금지 청원입니다. 관심 부탁드려요. [새창]
2018/01/26 10:00:19
맞습니다 점수 미달이면 당연히 취소해야지 조건부 허가라니 이해도 수긍도 어려울뿐더러 방통위 스스로도 편법을 가장한 불법을 저지르고 있습니나 모든것은 법과 원칙대로 하는것이고 그것을 지키는것 또한 의무입니다 거기에 조건이 붙는다는건 결국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말인지 그럼 수능시험에서 간발의 차이로 떨어진 학생들도 조건부 합격시키면 되고 공무원 시험에서 아깝게 탈락한 사람들도 조건부 합격시켜야지요 방통위는 두번다시 허무맹랑한 조건부로 허가하는 그런 어리석은짓은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564 2018-01-22 15:41:17 0
유승민 보고 백의종군 하라는건 그냥 꺼지라는거죠 [새창]
2018/01/22 13:49:13
이거 혹시 발빼는거 아닌지 심히 의심이 드는군요 절대 손해를 담보로 모험을 하지않는 간잽이의 습성상 지금 안밖으로 더욱더 궁지에 몰리니 어거지 땡깡부려 판을 깰려는 수작이 아닌지 강한 의심이 드는군요 끝까지 지켜봐야겠지만 조만간 결말이 날것같기도 하군요 하지만 간잽이는 합당을 하든 취소를 하든 간잽이의 신뢰는 이미 믿을수 없는 넘으로 낙인찍혔다는 것입니다
563 2018-01-21 19:29:16 0
정보]추천 조작 관련 정리/ 일베가 아님. [새창]
2018/01/19 20:05:01
이런 고급 정보를 어떻게 수집했는지 그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562 2018-01-17 00:14:58 7
지금pd수첩 추선희나오는데 풀어준넘이 오민석이네요 [새창]
2018/01/16 23:48:37
적폐판사 민식이 피라미들은 구속하고 거물들은 모두 기각시키는 사법부를 개판으로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죠 오늘 권순호는 김진모 구속영장 발부했죠 그런데 진모는 명박이한테는 겨우 깃털정도 입니다 진짜 명박의 몸통은 진백이 입니다 즉 명박이의 분신은 진백이라고 할정도로 명박이의 신임이 두터죠 그리고 진모가 구속된 마당에 진백이도 당연히 구속되어야 마땅하지만 적폐중에서도 최악인 적폐 판사가 민식이라 결코 안심할수가 없습니다 일례로 깃털 진모는 구속하고 몸통 진백이는 기각시키는 그런 어이없는 상황은 안오길 바랄뿐입니다
561 2018-01-16 14:24:15 1
기레기 총공세와 대응책 마련 [새창]
2018/01/16 10:55:10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쓰레기언론들이 제아무리 지롤 염병을 해도 선거때 하나된 힘을 보여주면됩니다 어차피 민주주의 꽃은 선거입니다 선거로서 저들 언론 쓰레기들을 단죄할수 있구 바꿀수도 있습니다
560 2018-01-16 14:03:07 3
YTN 사태 심각합니다. [새창]
2018/01/16 11:14:25
글쎄요 심각한건 ytn 전체가 아니라 파업에 참여한 노조원들이겠지요 애초 노종면 및 기타 해직조합원들 복직했을때 국민들 환영과 정상화에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보냈죠 그리고 사장공모에 최남수 임명되었구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부터이죠 애초 노조원들도 분명 최남수 임명에 분명반대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이유인지 사장과 밀당하듯 합의안을 이유로 임명찬성해놓고 이제와서 합의안 안지켰다고 파업과 사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들끼리 작당하듯 합의해놓고 이제와서 파업과 퇴진이라 그리고 합의를 했으면 국민들에게 자세한 사항을 알리는것이 먼저 아닐까요 또한 퇴진과 파업을 하면 먼저 국민들에게 자세한내막과 함께 사과와 반성부터 하는것이 정상아닌가요 이제와서 약속안지켰다고 파업이라 그럼 노조원들은 국민과의 약속은 지켰나 묻고싶군요 그리고 인텨뷰도 전적으로 자기들 할말만하고 어디에도 국민에 대한 사과와 반성하나 없습니다 그러고도 노조원들의 진정성을 믿어라구요? 저또한 ytn 정상화에 열렬한 응원과 지지를 한사람으로서 지금의 노조원들의 행동에 대해 그닥 신뢰가 가지 않읍니다 무엇보다 지금 ytn 의 보도행태를 보노라면 사장이 바뀐다고 ytn이 바뀔거라는 생각에는 회의적입니다 딱히 지금은 응원도 지지도 보낼수도 없는 노조스스로 결자해지 차원에서 지켜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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