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활동까진 아니지만 매일 눈팅하던 곳에서 이시장의 발언이 이상해지고 가벼워지면서 신문기사와 함께 저의 생각을 적었습니다. 생각이라봐야 너무 치고 나가니 자중할 필요가 있다. 말을 너무 가볍게 하니 약점잡힐 수 있다. 최종적으로 문대표와 지지자를 뜯어 먹는 표현이 있었는데 그 기사를 올리고 점점 실망이다. 라고 했다가 실명을 찾아내고 직업을 찾아내서 욕을 쓰고 완전 물어 뜯겼습니다. 이따금 들어가면 여전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근데 점점 이시장을 반대하는 대글들이 하나씩 눈에 띄긴합니다. 그나마 오유는 이정도는 아닌듯하고 상황파악을 빨리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유를 메인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