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피아졸라가 춤을 추기위한 탱고가 아닌, 듣기위한(?) 탱고를 작곡하게 되면서,
처음엔 반발이 심했지만, 미국에서 대성공을 하게되면서 피아졸라의 곡이 유명해졌죠.
왼쪽분의 반도네온!!!
저 악기를 어려서 선물받아 연주하게되면서, 탱고에 빠져들었다는 피아졸라 ㅠㅠㅠㅠㅠ
예전에 무한도전에서도 우리나라에 한분있다는 반도네온 연주자분 나오신 적 있죠. 가요제때 정형돈씨 노래에 참여하셨잖아요.
아무튼, 클래식 기타 동아리로 대학생활하면서, 피아졸라의 곡이 기타로 편곡된걸 듣다가,
원곡을 듣고 빠져들어서, 피아졸라에 대한 평전이랄까요. 자서전?! 책을 찾아읽고 이렇게 알게되었답니다.
피아졸라곡 찾아들어보세요. 정말 짱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vaXNdVTGT0k
리베르 탱고도 좋습니다. ㅠㅠㅠㅠㅠ

859 2013-11-06 12:58:26 1

이번 연아 탱고는 강렬하기보다 아련아련열매일듯.. [새창]

2013/11/04 01:21:49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
노니노가 할아버지라는 뜻이라네요.
어느새 늙어버린 자신의 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잘가요, 할아버지'라는 뜻의 아디오스 노니노를 작곡했다죠.
이 곡은 언제들어도 가슴 벅차면서도 슬퍼집니다. ㅠㅠㅠ

858 2013-11-06 12:14:45 0

PS4 출시일 12월 17일 공식발표영상 [새창]

2013/11/06 12:10:46

49만 8천원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57 2013-11-05 14:12:00 2

학교를왔는데..브래지어가 집에있네요.ㅋㅋㅋ [새창]

2013/11/05 08:34:03

슴능 화이팅 !!! (2)

856 2013-11-03 22:22:19 0

누텔라잼의 위용... [새창]

2013/11/03 22:07:06

저는 인터파크에서 샀습니다. ㅎㅎㅎㅎ
400g에 6천 몇백원 하더라구요.

855 2013-11-03 21:49:01 1

[새창]

관의 수는 엔트로피마냥 증가하지만,
관뚜껑의 수는 일정한거군요.

854 2013-11-01 12:07:06 0

우히히 써니당. 흔들흔들 [새창]

2013/11/01 11:47:40

헉... 추천드렸지만,
출처가 좀 그렇네요. ;ㅁ;

853 2013-10-31 18:29:48 4

[스압] 코리안 소울을 가진 뮤지션들 [새창]

2013/10/31 13:48:35

냐혁갠님, 이상은씨 공무도하가와 함께 있던 앨범에 있는
"삼도천"도 추천드립니다!
삼도천 라이브 - http://www.youtube.com/watch?v=vvFewhhL7TE
삼도천 - http://www.youtube.com/watch?v=KGMC22yU8Ao

852 2013-10-31 11:54:40 26

종이학을 작게 만드는 방법 [새창]

2013/10/31 11:47:44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접은 고추는 점점 커졌는데... ;ㅁ;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710833

851 2013-10-31 11:53:21 58

사이비 종교 전도 하려는 사람 물먹인 사건!! [새창]

2013/10/31 04:21:09

응?!!
글을 구글 검색하니
http://pann.nate.com/talk/312607486
2011년 글이던데, 이준영씨?!!

재밌게 읽었습니다. ^^

850 2013-10-30 15:18:40 1

너희가 여자친구, 남자친구가 없는 이유 [새창]

2013/10/30 05:17:33

catalyst... 아.. ;ㅁ;